![영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1/423428_227619_4633.jpg)
[CBC뉴스] 개그맨 박명수 미담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무한도전' 13살 환자 예진이, 24살 숙녀 된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2011년 무한도전의 '타인의 삶' 코너에 출연했던 이예진 씨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예진 씨는 "('무한도전' 출연 당시) 12살 13살? 지금은 24살이 됐다"고 인사했다.
당시 이예진 씨는 동생과 놀던 중 뇌 속 혈관이 터져 운동 신경이 손상이 돼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이때 재활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이예진 씨는 일일 ‘의사’의 삶을 체험하는 박명수와 인연을 맺었다.
이예진 씨는 "박명수님과 번호도 교환했다. 방송 당일에 먼저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걸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한테 전화하셔서 집에 컴퓨터가 있는지 물어보셨다. 컴퓨터는 있어서 TV를 바꿔 달라고 했는데 가습기랑 같이 사주셨다"며 "정말 정말 겉으로 보는 것보다 되게 착하고 좋은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예진 씨는 "그 이후에도 전화도 하고 문자메시지도 했다. 제가 많이 귀찮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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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