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두부전골 맛집이 소개된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이 식당은 20년 전통의 두부 전문점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강원도 인제에서 재배한 햇콩 1년 치를 비축해 사용, 매일 재래식으로 두부를 직접 만든다.
두부전골은 다른 식당과 달리 국물이 맑은 것이 특징이다. 시원한 국물은 자극 없이 깨끗한 맛을 낸다.
두부전골 소 2만5천원, 중 3만원, 대 3만6천원에 판매한다. 두부정식과 두부전골을 주문하면 콩죽, 두부김치, 콩비지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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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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