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여준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2/424706_229002_753.png)
[CBC뉴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MBC김종배의 시선집중에 17일 출연했다. 윤 전 장관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만남에 대해서 밝혔다. 윤 전 장관은 이재명 후보에게 뉴노멀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고 전했다.
그는 "뉴노멀이란 건 말을 바꿔하면 뉴스탠더드. 새로운 기준이 지배하는 시대가 열린다는 뜻이다."라면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윤 전 장관은 정권교체 열망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정권교체 열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그 지지자를 빼놓고 나머지는 워낙 실망했기 때문에 정권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저는 그래서 정권교체 열망이 더 높다 그렇게 해석합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번 대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2030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심스러운데 제가 한 가지 아주 다르다고 다른 세대라고 생각하는 게 2030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게 뭐냐하면 개인중심 사고가 강해요. 그 윗세대는 집단주의 세대를 받고 성장한 세대가 돼서 개인보다 사회 국가를 우선시한다랄까 습관적으로 그런 사고가 몸에 배어 있었는데,"라면서 2030에 대해 거론했다.
또 윤 전 장관은 "2030세대가 성장할 것이고 뒤이어서 2030세대가 성장오겠죠. 그렇게 제가 장담할만한 통계자료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피상적으로 봐도 과거 유권자하고 성향이 전혀 다를 거라는 건 분명해 보여요."라고 답했다.
대한민국 정치문법에 대해서도 견해를 피력했다.
윤여준 전 장관에 따르면 "바뀔 걸요. 안 바뀌고 견디겠습니까? 유권자 성향이 바뀌는데. 저는 아마도 모르겠습니다. 총선이 2년 후인가요. 2년 후 총선 공천은 제대로 정신 차린 정당이라면 지난 번 선거 공천처럼 했다간 그 정당 망할 거라고 봅니다."라고 밝혔다.
사회자가 지난번 선거 공천에 대해서 묻자 "크게 국민이 납득할만한 기준을 제시한 것도 없고"라고 답하며 개혁성 부족을 지적했다.
한편 윤여준 전 장관은 사회자로부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서 평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자 "평생을 검찰이란 높고 두터운 벽속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울타리 밖 세상물정을 너무 모른다. 이것은 국정최고책임자로서 아주 위험할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 정도 이상은 제가 아는 게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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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