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트바로티 김호중이 소집해제가 된지 한달이 됐다.
김호중은 매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바쁘다 바빠"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 근무 시절의 훈훈한 일화가 회자되고 있다. 김호중은 복지관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호중은 돈주고도 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중은 또 많이 배웠고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생애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는 점을 밝혔다.
김호중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인격적으로 매우 성숙했음을 알 수 있다.
발달장애인과 생활하면서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다가가려는 노력이 느껴질 정도였다.
본인 역시 복무 기간동안 덕분에 많이 배웠다며 그 시간을 오히려 고마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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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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