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8 12:13 (일)
  • 서울
    Y
    22℃
    미세먼지 좋음
  • 경기
    B
    23℃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23℃
    미세먼지 좋음
  • 광주
    B
    24℃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23℃
    미세먼지 좋음
  • 대구
    B
    24℃
    미세먼지 보통
  • 울산
    Y
    22℃
    미세먼지 보통
  • 부산
    Y
    22℃
    미세먼지 보통
  • 강원
    Y
    23℃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21℃
    미세먼지 좋음
  • 충남
    Y
    22℃
    미세먼지 좋음
  • 전북
    Y
    25℃
    미세먼지 보통
  • 전남
    Y
    22℃
    미세먼지 좋음
  • 경북
    B
    24℃
    미세먼지 좋음
  • 경남
    B
    24℃
    미세먼지 보통
  • 제주
    H
    20℃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22℃
    미세먼지 좋음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유통비밀  비밀 쿠팡로켓배송을 이용했더니 택배가 길바닥에 버려진채로 발견됐습니다. 김태준단박접수 2024-04-26 22:26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icon 제보하기
신재환 사과 “평생 가지고 갈 짐이라 생각”
상태바
신재환 사과 “평생 가지고 갈 짐이라 생각”
  • 이기호 기자
  • 승인 2022.08.27 17: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도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보도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도쿄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선수가 택시기사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신재환은 27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크게 실망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지금도 정말 많이 후회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환은 올림픽 이후 대표선발전에서 탈락한 뒤 공황장애가 심해지면서 술에 의존했다고 말했다.

그는 “감시당하는 느낌이 들고 숨이 막히고,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고 도망치고 싶었다”며 “무작정 술에 의존하려 했다는 게 절대 잊어서는 안 될 큰 죄악이고 평생 가지고 갈 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과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무서웠다. 3~4개월간 카메라를 못 쳐다봤다”며 “외출도 거의 없이 숨어 살기 바빴고, 어떻게 보면 현실 도피였다”고 전했다.

한편 신재환은 지난해 12월 대전에서 새벽에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택시기사를 폭행했다. 택시기사가 대전유성경찰서에 신고하면서 신재환의 폭행이 알려졌다. 신재환은 당시 술에 만취해있던 상태로 파악됐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PARK JI HYEON 박지현
163,274 득표
57,862 참여
33.7%
2
Son Tae Jin 손태진
142,901 득표
57,749 참여
29.5%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46,685 득표
18,535 참여
9.6%
4
ENOCH 에녹
28,310 득표
10,556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25,666 득표
9,646 참여
5.3%
6
Seo Young Taek 서영택
21,903 득표
9,339 참여
4.5%
7
Jang Minho 장민호
20,214 득표
8,332 참여
4.2%
8
Jeong Dong Won 정동원
10,816 득표
3,419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8,596 득표
2,732 참여
1.8%
10
Ahn Seong Hoon 안성훈
5,715 득표
2,132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436 득표
1,746 참여
0.7%
12
Kang Hyung Ho 강형호
2,580 득표
929 참여
0.5%
13
YOUNGTAK 영탁
2,377 득표
980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1,687 득표
767 참여
0.3%
15
Kim Hojoong 김호중
523 득표
163 참여
0.1%
16
Young Woong Lim 임영웅
141 득표
94 참여
0%
17
JUNG KOOK BTS 정국
126 득표
50 참여
0%
18
KIM HEE JAE 김희재
56 득표
39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7 득표
16 참여
0%
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