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빅텐츠가 7일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다. 빅텐츠는 드라마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빅텐츠 측은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입지를 다치고 있다고 기업개요에서 밝히고 있다.
이 회사는 발리에서 생긴일을 제작한 바 있다. 또 대물 쩐의 전쟁 등을 제작한 업체이다. 하지원이 주연을 맡았던 기황후도 이 회사에서 제작한 것이다.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가 최근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7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빅텐츠는 공모주 청약을 NH투자증권에서 실시한다. 기관투자수요에측결과는 731대1이다. 공모가는 2만3000원인데 최소 청약단위는 10주로 115000원이다.
10시8분 현재 최소청약기준 균등배정 주식수는 약 '75'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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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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