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밀리의 서재(418470)가 하한가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느낌이다. 밀리의서재는 6일 장에서 2100원 하락한 25700원으로 마감했다. 전날엔 1350원 떨어진 바 있다.
밀리의 서재는 상장 첫날 41600원으로 무려 18600원이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한가 폭탄을 직격당해 주가는 29000여원대로 폭락했다.
5일 6일 비록 하락을 했지만 하한가 충격에서는 어느 정도 벗어난 느낌이다. 외국인 프로그램이 소폭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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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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