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록히드 마틴(LMT)이 숨고르기 이후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록히드 마틴은 0.99% 하락한 446.24달러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앞서 지난 30일부터 4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던 것을 감안하면 잠시 쉬어가는 듯한 형국이다.
록히드 마틴의 주가의 향방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미국 금리 인상 등이 작용할 듯 하다. 또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등 지구촌 분쟁도 일조할 듯 하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따라 시장은 얼마든지 변동이 가능하다. 미 연방준비제도의 태도는 현재 매우 모호하나 전문가들은 인상은 어렵다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금리인상 철회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금리에 대한 소식은 테마와 관계없이 모두 다 영향을 줄 것 같다. 전쟁주이든 기술주이든 간에 미국 금리로 부터 자유로운 주식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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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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