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디에스단석(DS단석)이 14일부터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올해의 마지막 달력에 표시된 공모주 청약이다.

DS단석은 희망구간 최상단을 넘어서 주당 확정공모가액은 10만원이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은 341.84대1이다. KB증권·NH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이다. 

수요예측이나 공모가를 감안한다면 따따블 여부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한편 디에스단석은 순환경제를 체계화하는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사업의 특성에 따라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 3개의 사업부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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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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