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자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넷마블 스토어’가 더현대 서울에 9일 팝업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입점을 통해 더현대 서울 5층 ‘더현대 프레젠트’ 매장에서 넷마블 대표 마스코트 ㅋㅋ(크크)를 활용한 컬러화투, 화투담요, 운수대통 행운티슈, 폴딩 장바구니, 그립톡, 봉제인형, 투명 스티커, 다이어리 스티커, 젤펜, 데코스티커 등 총 12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추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자사 공식 매장 외에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자사 상품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공식 브랜드 마스코트 ‘넷마블프렌즈’ 포함 모두의마블, 쿵야, 세븐나이츠 등 자체 IP를 적극 활용해 굿즈, 애니메이션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 1300K,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는 등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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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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