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가 주말을 앞두고 보합세로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23일 장에서 1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6만8500원까지 하락했지만 17만원대를 바로 회복해내면서 주초장에서 어떤 추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달 흐름을 살펴보면 하락보다는 상승이 더 강한 듯하다. 첫장에서 15만2900원에 마감했지만 현재는 17만원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한국과학기술원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의 연구원들이 창업한 전문 벤처기업으로 한국 최초의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인 'HUBO' 가 회사의 근간이 되고 있다.
최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자공시를 통해 삼성 조기 인수설에 대해 삼성전자의 콜옵션 조기 행사 관련, 당사에 별도로 전달된 바 없음을 밝혔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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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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