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솔라나(SOL)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솔라나는 대장주 비트코인이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느낌이다. 솔라나는 1시15분 현재 14800원 상승한 28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보다 5.53%나 도약한 가격이다. 솔라나의 우상향 차트는 장대양봉의 행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거래일을 단 한번의 음봉없이 연속 점프했다. 이런 추세라면 예측이 어려울 정도이다. 비트코인이 1억원이 무너지면서 다른 알트코인들은 동요했지만 솔라나는 큰 흐름에 문제가 없다는 듯한 추세이다.
솔라나에 대한 전망은 미지수이다. 큰 물줄기가 솔라나에 작동하고 있다고 해도 급등이 무서울 정도의 수준이다. 대세라고 편승하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솔라나의 흐름은 여력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코인도 오르면 내리는 것이 철칙이다. 언젠가를 말할 수 없지만 말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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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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