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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 가수 님의 경연 곡 중에 신곡 “꽃신” 은 아마 제가 평생 잊지 못 할 노래가 될것 입니다.
그 곡을 듣고 있는데 이런 문구들이 머리속을 가로 질러 가고 있었어요.
‘나는 노래를 듣고 있으면 한 폭의 그림이 그려 지거든’
가요계에서 유명한 여가수 님께서 하신 말씀이셨습니다. 그 노래는 부른이가 곡 해석을 완벽하게 알고 부른다는 거지‘ 마치 자기가 경험 한것 처럼~’
꽃신 노래를 듣고 있는 짧은 3분여동안 제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자동으로 그려지게 만들어 주시더군요 민수현 가수 님의 노래가 신기한 것을 넘어.. 민수현 가수 님이 더더욱 궁금해 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노래든 본인만에 맞춤 옷 처럼 노래를 부르시는 것을 보고는 타고난 천재시다라고 여겼습니다. 적극적으로 민수현 가수 님을 남자가수부문 에 추천 합니다. 랩, 락 발라드 , 국악풍, 다 완벽 하십니다
마중물 2023-11-14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