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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기사와 단순시비에서 상해 피의자로 검찰청송치
icon 배재수
icon 2022-09-07 20:41

제발 보도해 주세요!  저와 친구는 7월 7일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2동 소재 옛날통닭에서 모임을 가진후 귀가하던중

닭집에서 10m~15m 정도 지난지점인 피자파트너옆 보도와

차도 사이에서 퀵 오토바이 한대가 빠앙 하며 경적을 울리며 위협 하며 지나가기에 

우리는 그당시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잠시 서 있었습니다. 

그후 오토바이 기사 분이 떡복이 가게 앞 보도블럭에 주차를 

했습니다. 

저와 친구는 오토바이 기사분께 오토바이 보다 사람이 먼저 이기에 사과 라도 받을려고 사람이 있는데 그리고 우리가 차도가 아닌 골목길 앞에 있는데 

그렇게 경적을 심하게 울리며 지나가면 어떻게 하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 기사분은 우리에게 뭐냐고! 욕을 하며 꺼지라고 심한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나이도 저보다 어

리신거 같은데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며 되물었습니다. 

그렇게 언성이 높아지자 가게에 다른기사 일행분이 한명, 한명 오시더니 나중에는 다섯명이 되었습니다. 

다수의 기사분들이 위협적으로 우리에게 뭐냐며, 죽고싶냐, 이시발놈아 등 우리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욕설을 늘어 놓았습니

다.

저희는 순간 겁이 났습니다. 건장한 청년 다섯명이 죽여버린다는 살인 협박과 같은 욕을하 

기에 저는 심한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

그런데 저랑 실랑이를 하였던 기사분이 저에게 배치기를 하며 먼저 위협하며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기에 저는 예전에 제가 크게 다친것을 생각했기에 그 기사분을 잠시 밀쳐 졌던겄뿐 입니다 그후에는 어떠한 행위도 없었습니다.      

이때 여사장님이 영상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대측에서는 제가 올라타서 때렸다고 주장 했습니다

  저는 억울합니다! 올라타서 때렸다고 상대측 목격자가 주장하는데  올라타서 때렸다면 상해위치가 얼굴이나 목쪽상해여야 맞는건데  무릎이나다리가 뿌러 졌다는건 말이 안돼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분과 저는 어떻게 넘어졌는지는 모르지만 둘다 같이 넘어져 있는 상태 였습니다. 

그후 가게안에 계시던 여사장님이 영업 방해 하지 말고 조용히 해라.  가게 앞에서 싸우지 말고  딴데로 가서 싸우라고 했습니다. 

겨우 일어난 저를 사장 이란 분이 다시 밀쳐서 두번째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져 있는 상황을 친구가 보고 경찰서에 신고를하였고 그리하여 사건이 접수됀줄 알았는데 저희사건은 접수조차 돼지 않았더군요!  그상황에서 저는 폰액정이 깨지고 팔꿈치와 등 ,엉덩이 ,허리, 부분을 다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발을 쓰고 있는데 가발이 벗겨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 스러웠습니다

저는 너무 수치 스러웠고 자괴감까지 느꼈습니다 정말이지 죽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자리에 앉아 이게 뭐냐며 하소연 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몸이 너무 아파 일하다 말고 병원에 내원 하였습니다.

퀵 기사분께는 부득이하게 피해가 발생됐습니다. 피해를 입힌점은 죄송하고 처벌은 감수하나 제가 하지 않은 까지처벌을 받는거같아 억울하고

저도 가게 사장님께 피해를 입었는데 CCTV확인하려고 가게가보니  가게안엔 CCTV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확인해 본 봐로는 시시티비가 있고 중구청 다목적 카메라 a,b와 폐쇠회로형카메라와, 주변상가카메라(카센타) 주차된 차량 카메라 a,b 가 있는데, 경찰 관계자분은 영상이 없다. 우리가 다봤다 하셨습니다 확인 다했다 하셨습니다. 

어떤 확인을 하셨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만큼 보안이 잘돼있는 나라에서 영상이 없다 하는거엔 많은 의문점이있습니다.  제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여제보를 하니 

 꼭 인터뷰 해주시어  억울한 누명 을 벗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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