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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지부장이라는사람이 나에게전화해서 이사람이우리집주소알고있는데 찾아오지말라는데 찾아가서 죽었어라고협박과욕설함
icon 박대훈
icon 2022-09-08 19:39
첨부파일 : -

매일경제신문사 전화로배달을이상하게해서불만이 있어 했는데 민원올린다고 하니 연결해주다가 그다음에 내용이 뭐냐고 묻고 그전에 연결해줬다고 하니 전화3~4시간 끊어버리고 안받음 지부장이라는 사람 전화와서 우리집주소를 이사람이 아는데 팀장과같이 우리집에 강제로 온다고함 내가오지말라는데 죽었어라고 협박 정신병자 새끼 작살내버릴거야 협박함 본사에 지부장이 전화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했었는데 무시함 부모님을 들먹이며 공격함 팀장이라는 사람 전화와서 이전에 소리지르고 전화계속끊어 전화비나가게함 신문배달왔다가면 바퀴벌레큰거 있음 배달원이 놓고 가는거 같음 신문 문가운데 놔달라고 전화한지 3주지난뒤 시정하고 그이후 신문앞쪽구겨지게 접히게 배달하고 문에다 걸쳐놓던걸 바닥에 던져놓고 신문 삐뚫게 놓고 장난치고 물에 젖어있어 본사에 오늘 전화했더니 협박 욕설함 다른방식으로 괴롭혀서 전화하니 이전에 전화했다고 이유대며 그냥전화끊어버림 민원여자담당자 팀장이라고 전화한사람은 시정요구하자 신문끊어버리겠다 신문안넣겠다고 적반하장으로나오고 뭘잘못했냐고하자 그말취소함 지부장이라는 사람은 내가 전화한걸로 문제삼겠다는 식으로말함 그러나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20초간격으로 끊겠다말없이 전화끊어버리고 신문못보게하겠다고 하여 다시걸었을뿐 바퀴벌레가 배달원와서 나가면 큰게 기어다님 의심이 많이감 대문이 외부와노출 연결돼있음 본사에다 부모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하고 지부장이 나와 부모님께 전화하지 말라고 말해놨는데 전화하게 한 본사책임큼 전화받은 여자직원도 문제있음 신문가져가기 어렵게 과도하게 짧게 걸쳐놓음 장난이라고 할수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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