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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제보가 함께합니다.
세계인의 다수가 영향을 받고 있는 피해를 제보합니다.
icon ***
icon 2022-09-11 12:21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인구 대다수 및 세계인에게 저의 머릿속 생각과 오감이 전달되고 있는 피해(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601772)를 겪고 있는 ***라고 합니다. 피해자라서 피해를 오랫동안 말하지 못 했다가 국민신문고를 알게 돼 작년부터 민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은 민원을 5번이나 반려했고 경찰이 4번 불송치하는 경험으로 정부에게 도움받기가 힘들다고 생각해 알려야겠다고 생각해 제보합니다.(유튜브를 통해서도 고발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MCFFGgdxros) 저는 제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도의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갇혀 있는 상황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피해 중 하나는 사소하게 드는 생각까지 전달돼서 많은 이해 부족과 가해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오해는 오해가 아니라 오해를 위장한 가해라는 것을 사람들의 고백을 통해 계속 알게 되었지만 꼭 죽으라는 것처럼 사람들이 가해를 멈추지 않거나 정부기관 직원들이 이 피해 현상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이 현상에 대해서 저는 정보통신망법, 통신비밀보호법의 보호법익이 침해돼 고소와 진정을 했었지만 경찰이 불송치를 했고 재정신청까지 불복했지만 계속 기각되었는데 판사들과 담당자들은 저의 피해현상을 증언해주거나 인정하지 않고 부인하거나 증거가 부족하다고만 했습니다. 이 범죄는 물증이 남기 어렵습니다. 피해를 알리는 활동을 해본 결과 증인의 수도 적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제보 경험으로는 저의 피해를 제보하더라도 양심있는 기자분이 아니면 보도해주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피해와 함께 겪었던 저에게 했던 또다른 인권침해 사건(어떤 집단이 저의 전자기기를 해킹해 다수인에게 유출함)을 인권위원회에 진정한 적이 있었는데 각하되었고 행정소송에서도 기각돼 피해현상을 통해 그 사건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 판사들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한 적도 있었습니다. 대중에게 저의 현상이 보도된다면 피해 현상이 없는 일이라고 아무도 기만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꾸 직무를 유기해 이런 상황을 만드는 공직자들은 자신이 고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였겠지만 공직자 개인이 하는 살인 방조라고도 할 수 있는 이런 부패행위는 고발되어야만 언제까지 양심없는 그들이 나랏돈을 받을 자격이 생겨서 대한민국이 원상복구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부패행위를 신고받는 사람 또한 또다른 공직자라는 사실은 저에게는 신고의 결과를 알 수 없는 일이 돼버렸습니다. 부패행위를 감시할 천부적인 권리가 있는 국민, 단체, 언론, 자선사업가 분들이 목소리를 내주신다면 1차 피해자인 저 개인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지금의 나라가 있기까지 과거에 희생해주신 분들이 찾아준 권리가 지켜지는 일일 것입니다.
저의 생각이 사람들한테 전달되는 이유때문에 제가 사람들한테서 받는 고통도 있지만 누군가가 말하길 인공환청 또는 종교적인 영적 존재의 가해도 있다는 것을 실시간 듣고 있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들은 성적인 소리를 수시로 들려주고 인류 문명을 파괴하고 싶어하는 듯이 굴고 정상인과는 다른 부도덕한 사고를 말하며 피해자인 저의 잘못 없는 사소한 생각까지 비난하자고 선동하는 식으로 저의 뇌해킹망을 통해 사람들을 범죄하도록 유도하는 정신조종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여러 범죄를 끝내기 위한 시작은 범죄에 동참하거나 방관하거나 어리둥절해 스며들었을 국민들의 인터넷에서는 찾을 수 없었고 언론기관에서 보도해주셔야만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를 바랍니다. 저는 공무원들이 벽을 만든다면 법이 저를 보호하고 있음에도 그 벽을 넘을 수 없어 법 조항을 무시하면서까지 인도적 행동을 하지 않는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언론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피해를 통해 타인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 피해를 막을 가장 빠른 수단은 언론입니다. 인간을 이간질 하는 그들과 그런 사람들 때문에라도 누군가가 또는 어떤 존재가 시작한 헌법과 여러 법률, 도덕에 대한 불법, 범죄인 저의 피해 현상은 타인을 향해서도 피해가 될 수 있는 원인이기 때문에 보도되는 게 필요하며 아무도 이 현상에 대해 묵인할 수 없어야 나라의 뿌리 또한 흔들릴 수 없을 것입니다. 법으로 해결을 시도해 보기 전 실시간 저를 가해하고 방해했던 사람들은 저의 상식적인 행동을 박탈했고 저를 피해자의 심신상태로 만들었으며 직무를 배신한 공무원들, 많은 국민들이 저를 가해했던 사실 혹은 의무가 아닐 수 있는 국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일종의 가해로 느껴졌고 이것은 뇌해킹 범죄가 원인일 수 있는 인권침해 실태의 홍보가 늦어진 이유였습니다. 피해를 적은 청원을 올린 무렵부터 여러 언론에 제보를 시작했지만 취재나 보도가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피해는 반드시 알려져야 됩니다. 저는 저의 뇌해킹 피해가 보도됐을 때 추후에라도 뇌해킹이 전달되고 있는 인구를 조사해야 되는 것은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텔레파시가 오는 인물들의 말로는 저의 오감의 대부분이 느껴지지만 뇌해킹 기술자가 어떤 집단에는 그런 피해가 미치지 않는 편의를 주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저의 정보가 전달되고 있는 피해는 인구 전체로 보이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뇌해킹 범죄를 가지고 한 자신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보도가 되어서 저나 저와 뇌가 연결돼 피해를 겪는 사람들이 양심의 문제로 부당한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피해를 털어놓은 인터넷 글에서는 네티즌들이 저에게 정신병이라고 답변하거나 전파무기 피해자 모임에서 만난 피해자들도 저의 뇌정보를 전달받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지만 텔레파시로는 증언하고 일반인들은 가해를 통해서는 상황을 알리며 현실에서는 서명을 부탁했을 때 사실임을 전해준 분들이 있어서 제가 상황을 보다 명확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피해자 모임에 나갔을 때 피해자 모임에는 범죄단체의 일원일 위장피해자들이 많이 있다고 느꼈는데(저의 핸드폰에 있는 전파무기 피해자 단톡방 대화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피해자들을 해칠 목적인 위장피해자들이 받은 미션은 다음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가해사실이 고발되고 있다고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거나 경찰의 수사가 무능하다면서 피해자들이 법적 활동을 하는 것을 포기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일부로 불송치될만한 가짜 시나리오를 만들어 거짓고발하거나 피해자들에게 가짜정보를 줘서 이것을 믿게 된 피해자들이 정보를 말할 때 정신병으로 보일 수 있게 하거나 피해자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려고 가짜정보를 뿌리는 활동을 하며 피해자 커뮤니티에서는 글에 자신이 위장피해자라는 것을 드러내는 단서를 일부러 넣어서 피해자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거나 커뮤니티의 글을 읽는 일에 거부감을 느끼게 합니다. 위장피해자들은 피해자들을 고립시키고 시간을 뺏고 경제적으로 갈취하는데 목적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위장피해자들의 악어의 눈물같은 위장으로는 도의상으로도 그들 조직의 사람 조종능력 때문에라도 법적으로도 위장피해자를 가리기가 어려워 진짜 피해자들이 모여 활동하기가 어렵습니다. 대중에게 저의 피해현상이 보도된다면 개인의 피해만이 아니라 제가 깨달은 앞의 사실들도 없는 일이라고 아무도 기만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의 사건을 맡은 공무원들은 직무를 배신해 저의 피해를 법적으로 승소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 저를 깎아내리고는 위협받는 저의 피해를 영원히 숨길 수 있다고 자신하고서 저의 시간을 계속해서 낭비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그러다 제가 죽길 바라는 것이겠죠. 그래서 그들의 태도에는 능동적인 자살의 관여나 이 무기로 공격받는 사람들이나 개인정보가 실시간 팔리는 제가 당할 수 있는 살인을 방조하는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고 말할 것이겠죠. 그들을 처벌하는 것은 또다른 공무원들이 해야 되는 일이고 이 사실이 피해자인 저에게 버거운 이유는 재판을 요청하는 시도조차 공무원들이 저에게 자살관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뇌해킹 범죄 단체에서 그런 의도로 저의 신고사건에 대한 담당자들의 배치를 조작하는 것일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happywnstn/222574603070 심리조종 기법도 사용한 것 같았는데 이것을 cia는 마인드컨트롤이라고 부릅니다.)
공직자들은 뇌해킹 피해가 증거가 생기기 어려운 범죄인데도 증거가 부족하다는 피해자인 저의 불완전한 면만 공략해서 답변하는(뇌해킹되고 있다는 증거가 부족해 답변공무원들의 가해가 증명이 되지 않는다고 저를 정신병, 난독증으로 취급하고 싶어 저의 글의 불완전한 부분을 공략해 민원의 답변을 저보다 자신이 더 잘났다고 뽐낼 기회로만 여기는 자랑이나 질투 같은 것을 합니다. 그들은 제가 전화를 걸어봤자 민원을 반려한 합리적인 이유를 결국 말하지 못 했습니다.) 혼자서 저와 일종의 전쟁을 하는 전략을 합니다. 저는 공직자의 직무이자 인도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 저를 농락하는 이런 공직자들을 신고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패행위 신고 접수처에서 저의 신고 건을 제가 권력도 없어서인지 전부 반려했습니다.
대한민국 인구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구에 저의 뇌정보가 전달되고 있는 피해를 널리 알려주셔서 범죄가 하루 빨리 끝날 수 있는 시작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언론과 국민이 이 피해에 대해 목소리를 내주신다면 인간성과 헌법이 작용하는 공동체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글에서 언급한 공직자들의 응대는 저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happywnstn)에 업로드 했고 저의 생각을 전달받는 누구나 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기때문에 그 사람들은 제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따로 알려주지 않더라도 로그인해서 볼 수 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뇌해킹(브레인 해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용한 용어입니다. https://blog.naver.com/happywnstn/222871877613
하지만 이것은 공개된 기술 현황일 뿐 미정부에서 음지로 마인드해킹 무기 개발해 현재 저를 통해 전세계에 선사되고 있는 '텔레파시 기술'은 이미 개발을 시작한지 오래돼 기술이 거의 완벽에 도달했다고 하며 뇌동기화, 뇌파 송수신 기술도 그렇다고 합니다.(https://blog.naver.com/happywnstn/222628932644, 원문은 로버트 던컨의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s://thoughtlessness23.blogspot.com/2010/11/matrix-deciphered.html?m=1)
그리고 제가 중심피해자로서 겪은 바로는 이것의 목적이 피실험자에 대한 생각 조종과 방해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고 저자가 악용 목적이 있다고 쓰지 않더라도 이 책에서 설명하는 기술의 효과도 동일해 보였습니다. 피해를 받는 저의 뇌가 세계인의 뇌에도 연결되어 있다면 세계인이 겪는 것 또한 비슷할 텐데 저는 타인이 되어보지 않았고 그 타인들이 저에게 그런 사실을 알리지 않는 이상 저야 어떻게 더 잘 알겠습니까?

뇌해킹을 겪으면서 알게 된 것은 가장 보안이 좋다는 손바닥인식 기능 등의 시중 전자도어락도 기기자체에 보안취약점이 있다는 것과 뇌해킹을 이용한 보안범죄나 전자도어락의 개폐가 위성하나로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며, 이런 신종 해킹 수법을 사용한 무단 주거 침입 피해 사례는 15년 전부터 있어왔다는 것입니다.(책 John hall – a new breed) 이 사실들이 공론화, 여론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두 자료도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GorTh8DrMeY(공장 제조단계 비리 백도어)
https://m.blog.naver.com/nms200299/221704361868,(일반인도 가능한 RFID 카드 복제)

우범식이라는 분이 국정원으로부터 뇌해킹 실험을 당했다는 내용을 책으로 썼는데 읽어보면 사실같이 느껴져서 제보합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LC-ySV7xcMlVWE0vVRPy1w 이 곳은 그 분의 유튜브 채널인데 가해자가 정신을 고장 낸 건지 피해를 다시 안 당하기 위해서 연기를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책의 내용은 https://m.blog.daum.net/eschoi1125/5350644 이것이고 이 분이 블로거에게 책을 내려달라고 하긴 했지만(책은 절판 되었습니다) 상황이 안타까워 보이고 취재해야 될 것 같아서 제보합니다.
최근 저는 이 분의 텔레파시가 들렸었는데(저를 통해 전세계에 들리기도 했습니다) 정신이 고장났다면 멀쩡한 언어로 들리기 어려울 텐데도 멀쩡한 언어로 들렸었습니다. 멀쩡하지 않은데 멀쩡한 것처럼 들리게 한 거라면 텔레파시 송신을 관리하는 조작자는 장난을 친 것이고 조작자는 아주 사악한 것입니다.

저의 심증으로 2014년 대학교 1학년 때 동기들, 재학생, 방송계 인물 등이 저의 핸드폰, 컴퓨터의 해킹된 자료를 받아 본 것을 심증적으로 느꼈었습니다. 해킹수법에 대해 보도된 기사를 찾아보면 제가 그때 겪은 해킹기술을 사용한 해킹 수법은 보도된 적은 없었는데 당시에 제가 겪었지만 보도된 적 없었던 해킹 수법은 해킹범이 아이피가 남는 흔적 없이 저의 다음 계정에 로그인해 저의 개인카페의 닉네임을 바꿨던 것, 집에 있는 PC 안에 비밀번호를 설정한 일기장 프로그램을 열고 타인들에게 유포했던 것입니다. 당시에 저는 저의 전자기기가 해킹된 일때문에 사람들이 저의 얘기를 하는 줄 알았지만 이때가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뇌해킹도 인지하기 시작한 때였기 때문에 당시의 전자기기 해킹 범인은 저에게서 원래 있었던 뇌해킹 사실을 저에게 숨기려고 공포심으로 눈과 귀를 가릴 해킹 사건을 일으켰을 수 있는데 따라서 범인은 뇌해킹 범인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닉네임을 수정한 범인을 당시에 전자기기 해킹 사건이 시작된 대학 입학 몇개월 전에 제가 편지를 보냈었던 한 유명인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얼마 전(22.07) 출근길에 그 유명인으로부터 자신이 당시 저의 해킹사건에 관여했었던 게 맞다는 텔레파시를 받았습니다.

저의 뇌해킹 피해상황의 객관적인 증거 수집이 가능합니다. 이 사실에 관해 도와줄 분 한 명이면 되며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는 전제 하에 증거 확보 영상 촬영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길거리 행인 등 지인이 아닌 사람한테 아무 문구나 작성을 부탁합니다.
2. 제가 그것을 읽습니다.
3. 증거 수집을 도와주는 분(저의 뇌해킹 상황에 대해 저와 신뢰관계 형성된 분)이 말이나 글자로 알아 맞춥니다.
4. 문구를 쓴 시민 분께 저의 뇌해킹 피해를 알고 있는지, 인구의 어느 정도가 겪고 있는 것 같은지 등을 인터뷰합니다.
1-3까지는 증거고 4는 시민 분이 솔직하지 않다면 증거로 사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의 피해는 양심이 있는 증거 수집을 도와주는 분이 나타나주지 않는 이상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하기가 어렵습니다. 타인의 증언이 객관성이고 물증이 있더라도 제가 물증이라고 주장하는 이유의 영역이 사각지대쯤 되며(들어줄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저는 저라는 인간의 모든 영역이 실시간으로 감시당하는 피해자라서 이유를 객관적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기자분이 보도해주셔야 객관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양심선언을 해주시는 기자분이 뇌해킹 피해를 인정해서 피해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세요. 피해자를 도와줄 양심만 있으면 되는 상황임을 인정해서 보도를 도와주세요.
현재 언론 제보, 경찰서 신고(진정2번, 신고2번), 검찰청 진정, 행안부 재난신고, 국정원과 국방부에 테러신고, 공익신고(법무부, 권익위, 과기부, 국회의원에), 부패행위신고(청렴포털)를 했지만 아무것도 인정받은 것이 없습니다. 범죄피해자 지원제도도 신청해봤지만 불송치된 사건은 지원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신의학과에 가서 저의 피해를 알고 있는 일반인들조차 저를 가두는 무기인 조현병(정신의학과 의사는 조현병은 객관적인 수치로 진단하는 게 아니라 상담으로 진단하는 병이라고 했습니다.)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나보려고 했지만 의사로부터 입원해야 된다는 등 억울한 답변이 돌아오기만 했습니다. 생각이 들린다고 조현병이라면 그 많은 세계인이 조현병 진단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 정신의학계는 이 피해를 인정해서 조현병과 구분해야만 사기죄를 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제출했던 공익신고서 내용입니다.(https://blog.naver.com/happywnstn/222667125567) 가해범죄자들은 제가 사람들을 명예훼손 하도록 놓아두어 있고 살인혐의까지 뒤집어씌우려고 했습니다. 강제로 법이 위반된 저라는 피해자를 오히려 고문당하는 상태로 방관한 것은 타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법 의식이 있는 제가 왜 범죄자로 손가락질을 받아야 되나요? 저라면 고발했을 텐데도 고발했는데도 사람들은 저라는 사람을 오히려 나쁜사람으로 몰고 가며 이 범죄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방관하며 저를 시청하는 사실 자체는 저에 대한 명예훼손이 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원래 있었어야 한 저의 사생활이 있는 것은 헌법 하나로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벗어날 수 없는 범죄때문에 생긴 핸디캡이 저의 잘못으로 지적되는 것은 제가 시정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건 그냥 가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건 뇌해킹 범죄가 멈추도록 공론화 여론화 시켜주지도 않으면서 계속 가둬서 고문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이 현상이 과학기술때문이라는 방대한 책 내용에도 자신의 단편적인 판단만으로 현실로 느껴지는 현상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저와, 저와 비슷한 피해자들을 밑으로 두고 살기 위한 담당 경찰, 담당 공직자, 담당 정신과의사들의 우스운 변명입니다. 저의 피해 호소를 헤아려주셔서 여러 나쁜사람들이 저라는 피해자를 수년간 짓밟아왔다는 것을 인정해주셔서 보도해주시는 일을 과거의 여러 사람들이 지켜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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