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만민용 2000전후조현병장애인원손전하퀸왕대왕오녀한은금현본인공주전하어릴때초중고일부분...그리고...  :  2000년전후조현병장애인이쓴책만민용의주난몽일기일부분...= 원손전하퀸왕대왕한은금현의주대왕씀...내병은그회사와통일교등등이만든헛개병등등이다...

1. 나의 태생

  나의 호적은 이러하다.

경기도 이천군(시) 신둔면  : 백가보계 나의 태생을 굳이 말하자면 경기도 출신집안의 서울태생이 맞을 것이다. 엄마는 일남이녀를 두신 외조부 송면호(宋冕浩)씨의 막내딸이자 셋째이신 차녀되시는 송영희(宋榮姬)씨이시다. 외조모는 독녀로써 외자이름의 성 현(成 峴 : ‘現’字 잘못보고 쓴 글자이며 고개현자인 ‘峴’字로 정정한다.)이신 분이시다. 눈이 부리부리하게 크신 분이시라 엄마가 말씀하시곤 하셨다. 그래서 엄마의 눈도 크고 나도 크다. 엄마의 말씀으로는 李家조선왕실의 왕공주님되시는 분이 외가댁에 시집을 오셔서 외가도 높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엄마의 할머니는 전주이씨순조임금의7대손왕손할머니라고하시는데 엄마는 이모되시는 분과 잘 어울리셨는데 귀한 손들이라 엄마의 할머니되시는 분께서 많이 업어주시곤 하셨다고 말씀하신다. 장난끼 있으신 엄마는 귀여움도 받으셨는데 한번은 언니되시는 이모와 놀다가 쥐가 한마리 들어와 좇으려다가 엄마의 옷속으로 들어와 놀라서 웃으셨으며 한번은 이모와 싸워 달아나면서 나쁜년이라며 밖으로 도망을 가셨는데 이모가 안절부절 못하시며 약올라 하셨다고 말씀하신다. 이모는 욕도 잘하고 무서우신 분이라 엄마는 말씀하신다. 그러나 나의 어릴 때의 추억으로는 이모는 좋기만 하다. 외가는 농사를 많이 짓는 부자라고 하셨다. 외가댁에는 둘째외조부가 계신데 그 쪽으로는 아들들이 여럿이라 고종사춘 남동생들을 업어주라 하셔 둘째외조부댁에 가셔서 고종사춘 남동생들을 많이 업어주기도 하셨다고 한다. 외가도 손이 귀한것 같은 인상을 주기도 했다. 외조부는 호랑이 같으셨다고 엄마는 말씀하시는데 독립운동을 두둔하실 때면 엄마는 외조부도 독립운동을 하셨다고 알아보라고 말씀하신다. 옥고도 치루셨다고 하시는데 나중에 알아볼 일인 것 같다. 일제시대에 태어나신 엄마는 나이를 들어서 소학교를 들어갔는데 그것도 그 당시에 부요함이 많으신 외조부의 덕이었다고 말씀하신다. 동네의 이장님댁 딸과 같이 들어가셨으니 말이다. 그러부터 몇년이 걸려 해방이 되었고 학교를 가지 않게 되었는데 건너마을 한서방네에 즉, 친가에 시집을 오셨다고 말씀하신다. 친가는 농사를 부리기만 하고 직접하지는 않았나 보다 끼니때마다 밥을 해야하며 열두반상을 차려야 하고 달달이 제사가 있어 시집살이가 고돼었다고 말씀하신다. 친할머니는 너무 착하신 분이라는데 첫째큰며느리인 첫째큰엄마는 친조모와 꽤 말다툼을 잘하셨다고 말씀하신다. 연로하신 엄마의 넋두리를 들을라치면 빠지지 않는 말이 고부간의 갈등인 앞의 말다툼이었다. 나의 부친 되시는 한기영(韓基英)씨는 얌전하시고 꽤 미남이셨나 보다 소학교를 졸업하시고 농업중학교를 들어가셨으나 중태하셨다고 하신다. 일제시대가 끝나고 6.25사변 시대 때에는 소위로 군대에 들어가셨다고 하신다. 지금도 빛바랜 소위복장의 아버지 모습이 내 엘범의 처음을 장식하고 있다. 한번은 6.25사변 때에 폭탄이 터졌는데 다행이 다른 곳에 계신 아버지는 피할수가 있으셨고 파편이 코에 맞아 코가 아프셨다고 하기도 하고 약간매부리코가 되신 이유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었는데 나이가 들으셔서 변한것 같다고 말씀하실 때도 있었다. 군대에서 오실 때면 좋아하셨던 엄마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그러나 아버지도 바람을 피우셔서 서울의 구청에 수도과에 다니셨을때 그만두신 이유가 있으셨다고 하시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는 자라면서 아버지의 바람이라고는 구경도 못해봤으니깐 말이다. 아버지 한기영씨는 좋은 가문의 자손답게 성장하신 것 같다. 막일이라곤 해 보시지도 못하신 분이 가끔 힘을 쓰실때에는 놀랍기도 하였으나 그것은 남자분이라서 그러신것 같다. 친가의 친증조부(초판에 친조부는 친증조부로 정정한다.)께서는 신두면 면장님을 하셨었고 친가에서 이장을 여러번 하셨다는데 식구가 많아 손님이 오시면 막내며느리감인 엄마는 밥을 해 내가야만 했다고 하셨다. 시골본적본가의 호주되시는 한왕조 태조왕되시는 한 대석(용우:족보명)할아버지는 조선마지막임금되시는 순종임금님의 밀서되는친서를 받아 왕을 이어받은큰일을 받으셨고 어느분에게 한번보여준 것을 어느분이 찢어놓았다고하며 족보함에 두었다고하는데 아직잘모르겠다.(순종임금실록부록에 백가보계라는단어가 나와있고 대한제국대한민국된이유참조) 일제시대 억지로 나이드신 할아버지를 청년단장으로 강제로 하게해 6.25사변때에 북으로 끌려가셨고돌아가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큰고모님은 여주사는 구씨가문으로 시집가셨다고 하셨고 아버지는 친할머니의 오남일녀중 오남으로 막내 아드님이셨다 작은할머니도 계셨는데 작은집 아버지들도 족보에 올라가셨다. 친가는 시골에서 알아주는 집안으로 장조카인 한영구씨를 대면 알아보는 듯 하다. 6.25사변 때에 북으로 끌려가셔서 돌아가신 친할아버지의 마누라되는 친할머니는 작은할머니 보다 더 오래 사셨다고 한다. 영안으로 보면 두 분의 할머니를 할아버지께서는 뒷쪽은 친할머니(큰할머니)를 앞쪽으로는 작은할머니를 두시어 보호하고 계신 것이 보일 때에도 있었다. 시가살이를 하다가 서울 이모댁에 이사를 와서 살다가 다시 분가를 하셨는데 아버지는 돈을 잘 못 버신것 같아 엄마가 바쁘게 움직이셔야 했다고 하신다. 영안으로 본 바로는 친조부께서 아버지한테 건달이라 하신다. 돈을 버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다. 그러나 우리 집안은 화목해서 웃음이 떠나가지 않았다. 친가나 외가나 남부러울 것이 없었을 것이며 잘 성장하신 양친의 삼남(사남되는것인데이남=장남태현오빠는단명무자식화장+막내남동생지움)오녀중 오녀인 막내딸로 나는 음력 1965년 11월 10일(양력 1965년 12월 2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1동(=도화동)에서 새벽에 태어나게 되었는데 그 때는 김장철이라 엄마는 김장을 하시다말고 나를 낳으셨다고 하신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와서 김장을 해 주었고 시골 큰댁에서 수저하나 못갖고 분가하신 우리 가족은 어렵게 성장해야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어렵게 성장하게 하신 이유도 있을것 같은데 아버지는 한왕(王 : 태자2대한왕)이셨기에 일도 잘 안하셨지만 재산을 안물려 받은 이유도 그러한 이유이셨던 것 같다. 그러나 우리가족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 집안으로 화목하게 성장해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영안으로 본 바로는 다시 부요함을 얻는 것이 보인다. 나는 청주한씨(淸州韓氏) 천영공파(川寧公派)되며 검교참판공파32세손(世孫)이다.

*앞전의 모든 책에는 천영공파(天寧公派)라고 했었는데 잘못 가르켜 주셔서 그랬다 천영공파(川寧公派)로 정정 한다. 다시말해서 철령공파=천영공파=검교참판공파=경기도집안(사복사정공파=사복시정공파)=경기도출신된다.(청주한씨중앙종친회문답건)

*31세손되는 선친되시는 韓其英 : 돌림자는 英아니고 基되며 英돌림자인줄로 잘못알기도 했었다.

*銀鉉(=韓:한대머리=발랑까진이마):鉉돌림자=32세손

*33세손돌림자는빛날희(熙)와아홉구(九)되며구할구(求=왕될분)가된다.

*34세손돌림자는 주(宙)字가 아니라 병(丙)字가 된다. ??

2. 나의 유년기

  나는 어려서 큰 병을 앓아본 일이 없이 건강하게 자라왔다. 막내 남동생 한주현(韓周鉉:재호)이 태어나기까지 나는 아주 튼튼하게 자라왔다. 한번은 엄마가 잠자는 나 혼자만 두고 남동생 한정훈(韓政勳)을 업고 밖에 나갔다가 오셨는데 그전에 나는 깨어서 울고 있었고 나의 친구들이 놀러와서 울면서 들어오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에는 막내 남동생이 태어나기 전이었다. 항상 엄마가 좋았고 어설프지만 착한 나의 행동이었다. 집에서 나와서 길을 걸어가 쭉걸어 올라가면 용산성당이 있었는데 나는 거기서 놀이하며 놀이터의 놀이기구를 타면서 노는것이 즐거웠다 한번은 놀러갔는데 성당문이 잠겨져 있어 왜그런가 알아봤더니 유치생 말고는 못들어 오게 하였는데 나의 영감으로는 내가 유치생인줄로 착각하고 다른아이들을 못들어오게 하였던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귀여웠고 눈이 큰 귀티나는 아이였고 귀여움을 받았던 것이다. 한번은 이사가서 이사가기전의 집에 놀러갔었는데 그집은 동호네라고 동호오빠가 있었는데 방에서 식은 콩나물국에 빵을 말아서 동호오빠가 나보고 먹으라고 하였다 나는 무슨 빵을 콩나물국에 말아 먹을까 이상히 여겨 먹지않겠다고 하였던 기억이 난다. 동네 사람들은 매우 순박하고 소박하여서 나눠 먹으며 지냈다. 양호오빠아저씨네 살면서 이웃집아이와 한번은 사이가 안좋았는데 엄마는 그집아이의 엄마와 싸웠나 보다 미안한 일이지만 그 집 엄마도 그 집 아이 같이 조금은 나쁜사람 같아 보였다. 한번은 소굽장난 한다고 칼로 마늘빻는 시늉을 했었는데 나의 한쪽눈에 맞아 조금 아파 눈물이 글썽거리기도 했었다. 그리고 나도 개궂한 면이 있어서 그 때만 해도 우유먹는 집이 드물었고 먹기가 어려웠던 때인데 한번은 윗동네 가게언니가 밀가루 탄물을 우유라고 속여 옆방언니를 골려주려고 하였었는데 나도 말못하고 속아 넘어가게 하였는데 왜 그랬는지 나도 멍청한 아이가 아니었을까 궁금해하기도 한다. 나도 속을 뻔했던 일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무럭무럭 아무 탈없이 잘만 크는 아이였고 남동생 정훈과 어려서는 아랫동네에서 놀면 동네 할머니(할아버지)가 사탕과 과자를 정훈을 주려고 올라오라고 하여 올라가 사탕과 과자를 동생 정훈과 나눠 먹기도 하였다. 그 당시 나는 동생 정훈을 잘 봤으며 동생 정훈은 나를 잘 따라서 나의 귀여운 아끼는 동생이 되었다. 막내남동생을 유별나서 어렸을 때에는 기다란 나무를 갖고 놀면서 휘두르며 놀아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비켜가는 일도 있었다. 나는 매우 착하게 놀이하였고 친구 집에 잘도 놀러가는 어린아이였었다.

3. 나의 초교

  나의 초교(국민학교:초등학교)는 서울마포국민학교 였었다. 나는 1학년 일반 이었는데 처음 몇주는 운동장에 나가 무용을 하면서 학교수업을 익혔는데 “나비야 나비야 이리따라 오너라 ～ ”하는 무용과 “둥근해가 떴읍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 ”하는 무용은 참으로 재미가 있었고 지금도 조금은 생각나는 추억거리이다. 본관뒤에 위치해 있었던 교실에서 일학년 수업을 받았는데 한번은 화장실에서 줄을 서 있을 때에 수업벨이 울려서 교실에 하는 수 없이 들어가서 수업을 받다가 큰 실례를 범했던 일이 있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화장실이 급해 오줌(앞실례)를 교실에서 무작정 쌌던 것이었는데 학급반장과 선생님께서 치우시고 나는 가만히 앉아있었던 일이 있었고 나는 대우를 조금은 받는 아이처럼 되어 있었다. 어려서부터 말이 없고 순하고 순진하기만 했던 나는 말도 못하고 오줌을 싸는 일을 벌린 것이었다. 지금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온다. 개근상이 무엇인지는 어려서는 잘 몰라서 1학년 2학년 때에 각각 한번씩을 빠지고 지각을 해서 개근상을 못받고 국민학교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다 소풍을 빼먹고 머리를 안묵어 준다고 때를 쓰다가 늦어 지각을 한 이유였던것 같다. 2학년때 키가커서 뒷번호였었는데 피구대회선수로 뽑혀서 다른학교까지가서 지고오는데 6학년오빠들은 축구에서 이겼다고 안위를 주었었다 3학년때에는 선생님점심식사심부름당번을 했었는데 신관교실에서 거진끝까지가는 본관교실까지가서 선생님께서주신 돈으로 점심을 사서 갖다드리고는 나는 점심을 먹었었는데 나는 꽤얌전하고 순진한 어린이였었다. 4학년때에도 본관 뒤쪽의 교실을 사용했었는데 그늘이라서 겨울에는 양지가 그리웁기도 했었다. 그 당시 학급문고가 있었는데 그림동화가 재미있어서 책을 읽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고 아침에는 붓글씨와 토요일에는 글짓기 시간이 있었었기 때문에 육학년 때에 붓글씨 쓰기 대회에 입선하였고 육학년 국어 교과서에는 나의 시가 올라가 있었다. “가만 가만히 ～ ” 라는 시였었는데 끝연이 첫연으로 나와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었다. 나중에 알아볼 일이라 여겨졌었다. 그런데 얼마전(2002년)에 알아본 결과 다른 분이 쓴 시 이었고 내가 쓴 시와 똑같은 위의 시가 육학년 국어교과서에 먼저 나왔는데 “책”이란 시였었고 그시의 육학년때의 일이 궁금하지만 내가 쓴 시도 그와 같은 내용이었고, 무엇인가 알아야 될 시(노래 한편 한개의 시로 6학년 2학기 국어책에 기재되어 있다.)로 주관 받고 있다. 왜 똑같았았을까?(어린그때시를밤에 미리써갈때에 큰뱀을 영안으로 조금 봤었던기억이 난다.) 6학년 때에는 남녀 따로 반구성이 되어 학교수업을 받았는데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을 슬라이드로 보았을때 아기가 참 예쁘게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이 들었던 기억도 난다. 서울마포초등학교1학년학생일때에 왼쪽가슴에 하얀가제손수건을 달게했는데 나는 깨끗해서 항상 깨끗한손순건으로 달고다니게 되었었다. 그리고 여름방학숙제로 학교에 새벽6시까지 가서 국민체조를 하고 표딱지를 받아붙여가는 숙제를 곧잘해갔었다. 누가 도와주지않아도 선생님의 말씀으로 공부를 다했고 4학년땐 학급문고를 읽기시작했고 붓글씨를 아침조회전까지 쓰고제출하게하신 이신순선생님 덕분에 6학년때에는 붓글씨쓰기대회에서 입선을 하게 되었고 고등학교2학년때에는 펜글씨2급을 따게도 되었다. 그리고 이신순선생님께서는 토요일마다 글짓기를 하게 하셨는데 그때에 글솜씨가 제법늘어나게 된것같다. 그리고 춘곤증이오는 점심시간엔 점심을 먹고 잠을 자도 되게 하셨는데 한번은 잠에 깨어 일어나보니 수업이 진행중이었다. 단잠을 자게된것이고 선생님은 곤히자는 나를 깨우지않으셨다. 좋은추억거리가 되었고, 5학년때부터 참고서를 사주셔서 숙제를 더잘하게 되었고 6학년때에는 산수선생님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반학생을 방가후에 남아서 가르키곤했는데 그아이는 만화를 잘그리는 학생였어고 중학교3학년때는 내앞번호학생으로 점수가 뒤로 이어지는바람에 대략20점앞뒤의 점수를 손해보는 계기가 되었는데 워낙못하는학생이라 그정도하는것도 다행이라 생각을 하고 6학년때의 일을 생각하곤 난관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학습장심사에 장려상을 타게 해주셨는데 좋았으며 눈이 오는 겨울에 운동장에 가서 놀았고 1988년 08월 08일 8시에 팔각정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나는 기억못하게 참석못했는데 아쉽기만하다.(같은반친구들은 잘들살겠지? 야호!~~) 5학년때의 담임선생님이 6학년때에 담임선생님이 되셨는데 전근을 가시고 새로이 여자선생님이신 정이분선생님께서 오셨는데 키가 작은 편이라서 운동장 체육시간에는 누가 학생이고 누가 선생님이신지 구별이 안갈 때도 있었고 눈이 오던 날 수업 대신 눈놀이을 한 적도 기억나며 인천의 소사 포도밭에 놀러 가기도 했었는데 제비뽑기를 하여서 뽑힌 사람이 놀러 가는 사람이 되었었다. 나도 다행히 뽑혀서 놀러 갔었는데 포도는 많이 구경했지만 조금밖에 못먹었으나(나는 많은 기대를 했었기 때문에 많이 먹을 것이라 여겼었다)그 때기억으로는 한송이를 다 먹은 것 같다. 길에서 멀리 물가처럼 파 농사짓는 땅이 보이기도 하였으며 오는 도중 저녁으로 짜장면을 먹었는데 그때처럼 맛이 좋은 짜장면은 먹어본 일이 없다. 그리고 “누가 제일 안 웃나”라는 게임을 했을 때는 나는 인상을 더욱 지푸려서 선생님의 귀여움도 받은 일이 있었고 팔씨름 대회에서는 내 친구 황규이가 팔씨름왕이 되어 주전자 뚜껑의 왕관을 쓰고 웃긴 일도 있었다. 성적표를 줄까 안줄까 해서 반아이들이 주지 말아 달라고 하여 궁금했던 나의 육학년 성적표는 내가 가계족보를 만들 때에 보게 되었는데 보통의 성적이었으나 공부하기 시작한 때이기 때문에 조금은 섭섭한 성적표가 나와 있었다. 졸업엘범을 만든다고 사진을 찍었는데 나는 중학교 들어간다고 긴머리를 단발로 잘라서 중학생처럼 머리형태가 되어 있었고 그 당시 중학교 가는 학생들은 머리를 거진 단발로 잘라서 머리형태가 되어 있었던 거라 졸업엘범의 나는 머리가 단발로 되어 있었다. 학교 생활은 어설픈 이야기가 되었지만 국민학교는 보통의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의 추억을 가지고 졸업하게 되었고 서울마포초등학교 제6학년 때에는 위집과 아랫집 두 방이 있었는데 바구니에 밥을 날라다 주는 심부름을 하기도 했었다.

그때에 정윤호01집사님이 더청년시기였던것같은데 나를 보고 반했고 결혼할 여성으로 점찍었다고 한다. 나는 성숙한면이 있었나보다. 그 후 2006년 4월초에 만나 정윤호01집사님이 나에게 결혼인침을 주셨다.

4. 나의 중교

  나의 중교(중학교)는 서울특별시의 마포여자중학교(마포여중=서울마포여자중학교: 구 마포여중)이었다. 중학교에서는 나는 공부를 잘 하였다.(1우2수3수) 처음 일년은 적응하기가 조금 어려워서 또 더욱이 지하라서 겨울이 춥기만 하여서 적응하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다. 1학년 때에 운동회때에 수도공고의 운동장을 빌어 하게 되었는데 나는 줄이 삐뚤다고 혼도 났지만 나의 고집은 그게 아니었다. 국민학교에서 배운데로 줄을 섰는데 줄이 삐뚤다고 혼이 난 것이라서 매우 섭섭하기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운동회날에 가보니 줄 표시가 인조잔디로 되어 있어 약간은 위로가 되었었다. 2학년 때에는 공부를 더 하게 되었는데 일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 이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 되셨는데 약간 약올리며 무시하시는 말씀을 하셔서 약이 올라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평균 90점이 넘는 성적이 나와 선생님을 놀라게 해 드렸다. 그 후로 성적은 좋은 성적만 받았고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입학할 성적이 되었다. 중학교 삼학년 때에는 연합고사를 대비하여 시험을 여러번 보았는데 당일치기식 공부를 조금 썩어가며 했던 나의 실력은 무려 반에서 2등을 하기도 하였는데 중학교 일학년 때의 나의 수학실력은 참 좋아서 “수” 나 “우”를 맞았는데 일학년 때에는 맨 처음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 선생님의 호명을 받기도 하였다. 그런데 성적표에는 다른아이의 점수가 기록되어 팔십점대의 성적으로 기록되어 얼마 전에 검토한 바로 나를 당황하게 하였고 삼학년 때에도 다른아이의 점수가 기록되어 육십점대의 점수로 잘 못 기록되어 있었다. 수학선생님은 좋은 점수와 나쁜점수를 바꾸워 놓는 기술이 있으신 분인가 자뭇 의심이 가기도 하였다. 당시 나의 산수 실력과 수학실력은 참 좋은 편이라서 육십점대를 맞은 기억은 전혀 없기 때문이었다. “수학선생님 참 좋은 분이셨는데 점수는 왜 바꿔주세요?”라고 반문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20점씩이나 차이나 나면 석차에도 영향이 많았기 때문이다. 혹시 일등은 안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고입연합고사를 치루는 날 나는 떨린다며 우황청심환을 먹었고 서울역으로 가려는 택시운전사 아저씨한테 서대문쪽으로 가자며 이상히 여겼던 그 당시 서울역에는 서울여자상업전수학교가 있었던것을 몰랐던 나였었기 때문에 큰일 날 뻔 했구나라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적도 있었다. 고입연합고사는 추운날씨에 잘 치뤄졌고 나는 행운의 여신의 미소로 다행히 무사히 대서울여상에 합격의 감격을 맞보았는데 나는 고입연합고사를 치루고 나서 삼일간을 연신 잠만 자는 일로 하루 일과를 마치곤 하였다. 176점이었던것 같은데 수학에서만은 1개가 틀려서 175점으로 대서울여상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사춘기의 학생답게 재잘거리며 학교문은 들락거리게 되었다. 한편 중학교 이학년 때에는 배구를 배웠는데 나는 피구 선수로 국민학교 이학년때에 뽑혀 학교대항에 나가 진기록이 있지만 배구는 곧잘하여 반대항에 선수로 잘 뽑히는 선수가 되었다. 학교에선는 배구선수입단을 하고 우리는 배구선수 응원을 하러 장충체육관도 구경가기도 하였다. 나는 집밖에 몰라서 장충체육관도 구경간거나 다름이 없었었기 때문이다. 중학교 이학년 때에는 합창실력이 좋아 학교 대표로 우리 학급이 출전하게 되어 우승하게 됨에 따라 유관순기념회관과 세종문화회관에 까지 합창으로 단에 서는 영광을 맞기도 하였다. 유관순기념회관에서는 우리 학급만 서게 되었고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문영여중의 자퇴로 우리 학급을 포함한 네학교의 각각 학급이 함께 올라가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던 것이다. 가정과 가사를 무척 잘 했는데 브라우스 만든것은 선생님의 딸이 입고 방석을 만들었을 때에는 미싱으로 박았느냐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삼학년 때에는 가사시간에 딸기쥬스도 만들어 먹었는데 그만큼 맛있는 쥬스는 먹어 본일이 없는 것 같다. 8학군 답게 마포여중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웠고 공중생활시 위험대처사항까지 배워 자라면서 아름답게 성장하는 모태가 되기도 하였다. (본 책 만민용 초판이나 재판이나 삼판견본품에는 고입연합고사 성적을 171점에 수학 1개를 틀려서 170점이라고 쓰여졌었으나 171점이 아니라 176점이고 수학 1개를 틀려서 175점으로 정정하며, 수학은 만점에서 1개를 틀렸을 뿐임을 알리며 정정한다. 그리고 고입연합고사 만점은 체력장 20점을 포함한 200점 만점이었었다. 따라서 24점 내지 25점이 틀린셈이나 고득점이며, 수재들의 대서울여상 학생들 이었었다. 나의 서울여상은 대서울여상을 가르킴.)

5. 나의 고교

  나의 고교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대서울여상)이다. 인왕산 중턱에 자리잡은 나의 고교는 여름이 적은 계절의 학교였다. 일학년 때에는 반대항 배구시합에 출전하여 준우승을 하여 학용품을 학급반학생들과 나눠 쓰게 되었고, 처음 시험에는 학급에서 28등이나 하여 기쁨이 왔으나 적응하기가 어려운 과목들이 많아 나의 일학년 실력은 저 아래였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이신 최선생님은 나에게 노력하라고 격려 해 주셨고 나는 모범생으로 선출되어 상장과 장학금을 받기도 하였다. 2학년 때에는 담임선생님은 가정과목 담당 선생님이셨는데 특별활동 시간인 일본어반에서 나는 일본어를 접할 수가 있게 되었고 나중에 마음껏 배워 보리라 마음먹을 때도 있었다. 어쩌다가 여름 방학때에 중학교 친구들 따라 미팅도 했었는데 재미가 없어 몇번 하지도 않고 싫증을 내어 안했다. 고3이 되어 취업시험에 바삐 움직여 (주)대우그룹에 시험에 합격하고 면접에 떨어졌을 때에 나는 너무 나약하게 보여서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궁금해 하기도 하였다. 나는 (주)삼성그룹에 응시하기를 원했으나 어떻게 해서 (주)삼성그룹에 응시를 하게 되는지를 잘 몰라었다. 그 후 교감선생님의 추천으로 어느상호신용금고에 면접과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시험성적이 좋아었는지 면접관의 질문이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 곳에서 근무하기가 싫어서 말을 돌렸고 그래서 떨어지고 (주)서흥캅셀(=서흥캡슐)에 면접을 보게 되었으며 첫번째 자리에 앉게 되었다. 면접관은 옛날 사장님(부회장님)과 옛날 총무부장님(감사님)께서 보셨는데 나는 성적과 급수가 다 좋았었고 하여 질문에 좋은 대답을 하였고 면접에 붙어 첫번째로 경리과 근무하게 되었다. 입사동기는 나를 포함한 총4명 이었고 나는 그 중에서 대장노릇을 하게 되었다. 총무부에 총무과와 경리과가 있었는데 총무과 보다는 경리과를 더 높이 사고 하였다. 모든과 중에서 경리과를 사고하였고, 경리과 중에서도 출납담당을 사고하였다. 졸업시험을 앞두고 어떤선생님께서는 졸업시험을 잘 보라구 모두에게 귀뜀해 주셔서 나는 졸업시험을 학급석차 18등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다. 조금만 더해서 “10등안에 들것을～”라는 안타까움도 남기게 되었다. 졸업식날 경리과의 자금담당언니인 김 2부 선배언니가 와줘서 고맙기도 하였다. 졸업식날 나는 이제 마지막 학교로써 학업이 끝났구나라고 생각하여 눈물을 많이 흘렸다. 슬프기 한량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는 서울대학교 명문과에 입학할 것이라 하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도 입학하여 다니며 졸업할 것이라는 영안을 보여 주셨는데 참으로 기쁨이 왔었다. 그리고 교회의 평신도 교육에서부터 신학교에 가기까지 공부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니 기쁨이 앞선다. 나는 세상 덮어놓고 공부 할 때가 제일 좋지 않은가도 생각 해 보았다. 참으로 평안이 오는 때가 아닌가 한다. 원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없이는 아니되는 일이 아닌가도 생각하여 본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또 다시 영안으로 뵙고 싶다.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

나의 고교시절은 참으로 꿈많은 나를 키워준 고마운 학교였다. 중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고교또한 명문교로써 나의 일생에 많은 도움을 주는 학교가 되었다. 학교 모든 선생님께 고마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선생님 고맙읍니다! 열심히 살께요!

인간존중의 교육에서까지 모든 것을 배우며 학교를 사랑하겠읍니다. 물론 선후배님들도요. 교장선생님이하 모든 선생님들과 선후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천국가세요!”

함께 천국가는 공부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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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현재이제뭘...왈왈..

20220926현재이전에생긴일등등...왜조사를아직도돈먹었구나??  :  2022년도에 알게 된 예전 기억속의 친모 안나 머독 만...상속녀 오녀한은금현본인내가 언급하고 상속증여를 다시... :  안나 머독 만의 실제 장녀 상속녀 오녀한은금현본인...상속증여에 대해서... 가짜들이 많이 생겨서...ㅠㅠ : 안나 머독 만 의 장녀되는 오녀한은금현본인상속녀로서 모든나라의 땅은 그나라정부왕에게 주고 폭스사의 50%의 당기순이익은 남한의 외교부로 보내서 받게 해주고 예전에 보낸 내역도 중앙일보와 조선일보에 기재해주고 일본땅은 일본언클파파에게 팔아서 그 2경달러를 받아 나누게 될 것이고... 위의 폭스사는 친남동생정훈이되는한정훈의딸되는우리조카지원되는한지원되는그리고휴거로인해서내딸로될한지원에게 준다... 안나 머독 만 친모가 김포공항에서 사고로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른것같은데... ㅠㅠ 아직 어디인지 소식이 아직이고... 조카벌되는 누군가가 와서 위의 한지원을 만나서 돈을 받은것같은데 아마도 1000조원인가를 그리고 살인청부업자와 같이 왔다는 것 같은데 나는 지금 서울에 살고 그리고 그 살인청부업자는 받고자 했던 돈을 받았다면 그냥 돌아가라고 하고 위의 왔다는 조카는 임신중인가 뭐라 하던데 왜그러는지..?? 돈 내게 아직 안왔다... 정부보조금 받아 살아온 장애인수급자인데...이제와서 뭐라하심 내가 뭘 아나요?? 방송대 중퇴생인데 아직 진로걱정이고...나이는 먹고 참 그러네요... ㅠㅠ사기치는정정숙사형이다  고아될뻔이는넷째꼬마언니한경현과그녀의딸되는조카오정화였었다그당시성명,,,조용기의시체를파서목을베어라  ㅜㅜㅜㅜ알아보지도못하는친모는삭제한다안나머독만삭제한다거기꺼안가져도나는오녀로확실히되어있어서ㅠㅠ2022년올봄에해먹고거액수표그갑부아들박경호씨가준1경원수표9장과1경원가량수표를나눠훔쳐간여러남자들그거액으로바람피고있다고총살형들이다그예로 지 랄 떠는 고등친구정정숙은 총살형이다,,,,사기치는정정숙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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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어명,,,,,ㅡㅡㅡㅡㅡㅡ그리고 자산들에대해서 친인척사둔까지 조사하라 ㅡ 어명ㅡㅡㅡㅡㅡ 친남동생정훈이도갔는데이제는조카들울조카까지등등내가챙겨야할판그래서나는죽지않는다... : = 의주난몽일기 팩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