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코로나 규제철폐 느낀점

2022년 9월달,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관광

북유럽은 전면 코로나 관련 규제를 철폐하여 외국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입·출국 국경을 열어 코로나 검사 안하고, 격리안하고, 방역조치 폐지하여 코로나 전의 삶과 같이 일상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규제 철폐함으로 관광객도 늘어나고 거리와 시장에 사람들이 늘어나서 대부분 반긴다고 한다.

코로나 확진되어도 자율격리 권고만하고, 비행기나, 배를 타거나 국내 및 국가 간에 이동을 자유롭게하고, 실내에서 마스크 쓰지 않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고, 코로나질병에 대해 말 그대로 코로나 무정책으로 전면 해제되어 개인의 신체결정자유권을 존중하는 나라들이다.

코로나 감염되면 감기처럼 병원진료 받아 열이 있으면 해열제 등 감기약 처방 등 증상에 따라 일반질병 치료 관리하고 있다. 코로나 법적규제 철폐하여 실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코로나 예방접종을 강요하지 않아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 0명 되는 날이 많고, 평일에도 확진자 발생 숫자가 많지 않다. 국민들은 장수하고 자유를 만끽하고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국가들이다.

정치방역으로 “코로나가 마스크가 답”이라고 선동하지 않고, 북유럽에서는 마스크가 오답, 실내라고(일부제외 대부분) 강요한다면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할수 있다.

PCR검사, 격리, 거리두기, 방역지침 등으로 통제하지 않고, 코로나 감염자들을 위해 특별하게 우대하여 휴가지원하지 않고(어떤병이든 아프면 휴가), 우리나라처럼 세금을 코로나를 우대하여 생활지원금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TV, 언론 등에서는 코로나 관련 뉴스를 우리나라처럼 방송하는 것을 전혀 보지 못했다.

대한민국은 식당, 까페, 빵집, 술집 등 실내에서 앉으면 마스크를 벗고, 일어서면 마스크 써야 되는 행정편의주의 코메디 코로나 후진국정책이 현실태, 국민들은 코구멍 검사하고, 마스크 쓰게 하고, 행정명령에 따라 위반시 벌금, 집회규제강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라고 강요, 코로나 명목으로 국민들에게 지침을 따르게 하거나 싫어도 당할 수밖에 없지만, 일부 코로나 취업자, 관계자 등 이해관계자들은 즐기거나 방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코로나 정책이 북유럽 국가들처럼 코로나정책관련 규제를 폐기하여 마스크 벗고 코로나 전의 일상생활 삶으로 돌아가는 것은 시기(시간)문제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