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에 위지한 마리나 베이 호텔은 2018 년 10월 에 오픈하여 2022년 상반기까지 운영을 하여왔다
당시 지진희라는 대형 연예은을 동원하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등 신문을 대거 도우언하며 홈쇼핑에 까지 광고를 하며 10 년 8 % 수익금을 주겠노라고 약속을 하고 분양을 하였습니다
월세를 주는 상품특성상 분양받으신분들은 은퇴하였거나 은퇴를 앞둔 노인분들이 많았으며 10 년 8 % 라는 말뿐아니라 홈쇼핑과 조중동 신문사를 이용한 대규모의 홍보에 믿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시행사는 snb 네트웍스라는 김승석이라는 분이 대표로 계신 회사였고 이 회사에서 snc즉 운영사를 만들어서 즉 시행사가 운영까지 도맡아서 하는 방식으로 분양을 했습니다
호텔은 855 의 규모이지만 아라뱃길에 위치해서 미스코리아 대회 수학여행단 가족여행 중국관광객 등으로 운영이 잘되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시설로 운영되어서 국가에서 주는 도능로 운영을 잘하였습니다
그러나 8% 의 수익금은 1 년만 지불이 되었고
그 뒤부터는 돈을 못버니까 5 % 받을사람은 받고 아니면 돈 못준다는 식으로 반 강제적으로 5 % 로 월세 계약을 마음대로 조정을 했습니다 이에 반대해 원래 8 % 의 계약에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걸게되는 분양자들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월세를 못내면 나가는게 맞는데 이거는 대출을 끼고 이자를 내며 투자를 하였기에 당장에 소송을 하기가 힘든 상황을 이용해 운영사의 주인인 장관우씨는 강제하다시피 5 % 의 수익금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작년 11 월 부터는 지급이 되지 않아서 작게는 한호실당 70 만원의 이자를 생으로 내어야 되는 고통가운데 빠져있습니다 1 년동안 맡게는 3000 만원이 넘는 이자를 감당한다고 보험 헤약하고 택배하고 택시하고 식당에 알바 다니고 ,,,, 정신적인 고통뿐 아니라 이혼까지 하게 되는 경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운영사 대표 장관우씨는 연락두절에다 문을 잠궈놓고 전기세 수도세 등 모든 공과금을 수억씩 미납하고 있는데도 시청과 세무서는 휴업 상태라 어찌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김포시청에 전화를 하고 찾아가도 결국은 600 명 넘는 수분양자를 우롱하고 한달에 6 억이 넘는돈을 사기를 행하고 있는데 이나라는 법이 통하지 않는 나라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전기가 끊겨서 지하에 스며든 물이 건물내부로 들어거 건물 전기 까지 망치게 된 상황인데 이런자에게 어떻게 시청은 휴업이라는 말로만 일관하고 연락이 안된다는 말로만 답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자가 운영을 할 의지가 있습니까 ? 회사 직원들 다 해고 하고 사로운 법인을 또 만들었더군요 마리나베이 에이엠씨라는 법인을 만들어서 또 머리나베이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수익이 나지 않으면 본인이 다시 하려고 하지 않겠지요?
한두명이 피해를 받는게 아니고 6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시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개인이 운영을 할려고 해도 운영권을 주지 않아서 운영을 할수가 없답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저는 매달 140 만원의 이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리석게 분양 받은 저의 잘못인가요? 약속을 안지켰으면 운영을 그만두고 깨끗이 나가야 되는데 전혀 나가려고 하지 않고 또 다른 법인을 만들어서 운영을 할려고 하니 이를 어찌해야 됩니까 ?
개인에게도 운영을 할수있는 법안을 만들어 주시든지 분양형 호텔의 문제짐이 한둘이 아닌데 제발 이 문제좀 해결을 해 주십시요 차라리 오피스텔로 변환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개인이 운영할수 있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