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한테 막대한 피해를 주고 피해를 주는 만큼
이익을 취하는 삼성증권에 대해 제보합니다.
(다른 증권사보다 2배도 아닌 4배로 선물옵션 증거금을 잡아 놓고 수수료를 버는 삼성증권을 제보합니다.)
받는 사람: 언론사 사장님 귀하
보내는 사람: 삼성증권 고객 오세완
전화번호: 010-5770-5432
선물옵션을 매도하면 증거금을 1.6억을 잡아 놓은 상태에서 또다시 4억을 증거금으로 잡아 놓아도 선물옵션을
매도할 수 없게 선물옵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아 다시 매도를 하려면 매도한 선물옵션을 환매하고 다시 매도해야
되는 프로그램입니다.다시 환매하고 매도하면 고객은 환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환매하니까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삼성증권은 증거금 1.6억을 잡아 놓았으면 될 일이지 또다시 4억을 증거금으로 잡아 놓아 선물옵션을 매도할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은 매도한 것을 강제로 환매하도록 위험회피라는 명목으로 매우 교묘하게 반복해서 매매하게 해서
매매를 반복한 만큼 수수료를 고객한테 버는거죠.즉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매매를 자주하게 만들어 놓은 거죠.
삼성증권 선물옵션 프로그램으로 인해 고객한테 손실을 주는 아래 내용에 대해 삼성증권에 고칠 것을 요구했으나
고객이 막대한 손실을 보아도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삼성증권은 다른 증권사들(하나증권,다올증권,나무증권,동부증권)한테는 없는 선물옵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선물옵션을 하는 고객한테는 반드시 손실을 입히는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위험회피라는 명목으로 매우 교묘하게 돈을 고객한테 버는거죠.
삼성증권은 선물옵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고객한테 손실을 주어 돈을 벌지 말고 다른 증권사들처럼 선물옵션 프로그램을 만들어라.고객에게 막대한 손실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돈을 버는 삼성증권에 대해 제보합니다.
다른 증권사와 다른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막대한 손실을 주면서 돈을 버는 악질적인 삼성증권에 대해 기사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 래
삼성증권을 통해서 선물옵션을 매매하다 보니까 모니터링기준예탁액의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선물옵션에서 풋 매도와 콜 매도를 해서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가 콜 매도를 청산하고 다시 콜 매도를 하려고 하면
콜 매도가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모니터링기준예탁액의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증거금이 부족하다고 콜매도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됩니다.근데 출금액 4억이 있는 상태에서 증거금이 부족하다고 콜매도가 단1주도 되지 않습니다.
즉 출금액이 4억이 있는 상태에서 모티터링기준예탁액의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콜 매도를 단1주도 할 수 없게 되어
제가 위험에 대처할 수가 없게 되어 다른 주식 또는 선물옵션을 청산해야 했습니다.그러면
출금액 4억은 전혀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런 사실을 콜센터 1588-2323 문성욱 부장님한테 설명하니까 문제가 있다고 확인했구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 있는 고객센터(상담제안)에 이런 문제를 제기하여 해결해 달라고 하니까 문제가 뭔지도 파악도
하지 않고 엉뚱한 답장을 보냈고 위에 제시한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을 하지 않고 봉급만 받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사장님은 알고 계신지요?
사장님은 이런 직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사장님께서 직접 홈페이지에 제가 질문한 내용과 일을 하지 않는 직원의 답장을 확인하시어 직원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판단되시면 거기에 합당한 대우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문제는 하나증권과 다올증권에서는 없는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삼성증권에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특히 담당자의 답변은 더욱 더 놀랍습니다.꼭 해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장님이나 책임자를 만나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할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통화도 좋습니다.
증거내용: 1)위에 문제를 HTS 상에서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그리고
2)고객센터(1588-2323) 문성욱 부장님과 HTS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확인도 했습니다.
2022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