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글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할지 어렵네요
제 글을 봐주신다면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몇달전에 배달음식으로 시킨 치킨(대기업치킨)에서 거의 다 먹고 얼마 안남은 조각에서 머리카락같은
이물질이 치킨에 늘러붙어있었습니다. 저는 배민 리뷰에 쓰려 했으나 그곳 사장님이 리뷰에 쓰기 전에 가게로 전화를 달라고 한 글들이 있어 이런글을 쓰면 가게에 피해가 클테니 전화를 하였고 환불해준다 하면서 먹던 치킨을 수거하러 왔습니다
아이가 있어 벨 누르지 말라고 했으나 벨을 눌러 나가보니 사장의 태도가 미리 발견할수는 없었냐는 등 저를 마치
다 먹어놓고 이거 때문에 전화했냐라는 진상 대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환불하지마라 그냥 리뷰에 쓰겠다 하였는데
가게에서 일방적으로 환불시켜버려서 리뷰도 못쓰고 저는 카카오맵 리뷰에 사진과 함께 이런게 나왔다라고 썼고 사장이 
그만좀 해라 하면서 답글을 달았길래 저는 수정하기를 누르고 글 끝에 더 추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이유는 기억이 안나지만 '며칠전에'라는 걸 지우고 수정하기를 했는데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저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글을 2번 수정하여 마치 이런일이 3번이나 있었던 것처럼 허위사실을 쓴 것으로 됐다고 합니다.
저도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나 배달의민족 리뷰에 안쓰고 좋게 해결하려 했으나 진상취급당하고 고소까지 당하여 너무 억울하지만 허위사실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일을 적었는데 고소를 당하는 사례가 있으니 여러사람들에게 이렇게 고소당할 수 있다라는 경각심을 일깨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