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변호사 부인 A씨는 유아학원에 아이를 보내는 중 아이가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려고 손을 들었는데 담당교사가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시켜주지 않아서 아이 마음이 상했다고 했다.
그리고 원장에게 내 아이가 담임교사에게 정서적 학대를 받았다며 강하게 컴플레인을 하고는 원장이 현금 촌지를 받았을 것이고 차별리스트가 있고 담당교사들에게 차별을 지시했다고 했다.
동네를 구분해서 00동 사는 아이는 예뻐하고 XX동 사는 아이는 미워한다고 했다.
(참고로 원장과 담당교사는 XX동에 거주 중)
변호사 부인 A씨는 공영방송에서 일을 하고 있기에 방송에 제보를 할 것이라고 했고, 맘카페에 모두 올릴 것이라고 했다.
또 아이 아빠가 변호사이기 때문에 고소를 할 것이라고 했다.
원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고 설명드렸고 cctv를 모두 열람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문제 없다는 것을 변호사 아빠와 부인A씨는 모두 확인하고 같은 반 학부모님들에게 사과하고는 바로 아이는 퇴소하고 일단락 마무리가 되었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난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해당 유아학원에 대해 초대형 맘카페 두 곳에서 아래와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고 아이아빠인 변호사는 자기도 그 학원의 피해자라고 하면서 또 다른 악플러를 무료변론하고 있다.
1. 내 아이가 정서적 학대를 당했고 법으로 10년간 학부모입을 틀어막아 왔다.
2. 학부모들의 분란을 조장하고 안전하지 않게 아이를 케어하는 원이 우리 동네에 있다는 사실이 무섭고 어이가 없다.
3. 그 동안 소송, 협박에 발목잡혀 후배 엄마들에게 좋은 후기들만 남겨준게 참 미안하며 불량 학원으로부터 보호하고 싶다.
4. 제가 당한 피해 발설하겠다고 당시에 목숨걸고 싸웠었다.
5. 자기편 엄마 앞세우고 엄마들끼리 싸움 붙이고, 가정 내에서도 싸움 붙이려고 남편과 연락한다.
6. 머리는 나쁜데 사람 이용은 잘 하는 것 같고 주변에 추종자들을 잘 만드는 것 같다.
7. 원장이 최면을 걸어 5분안에 옆반 엄마들이 당신을 싫어하게 만들 수 있다고 했는데 나는 다행히 그 최면에 걸리지 않았다,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은 허위사실들을 유포하고 있다.
맘카페를 통해 변호사인 남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A씨는 남편이 무료변론 중인 악플러를 위해 맘카페를 통해 거짓으로 탄원서 500장을 모아 검찰에 제출하기까지 했다.
학원은 21년부터 지금까지 그녀의 마녀사냥에 원장은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고
그 학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와 아이들까지 비난을 받게 되었다.
원장은 맘카페에서 양아치 쓰레기 저급한 장사꾼 등등 익명에 숨어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맘카페의 특성상 학원은 맘카페에 사실을 바로 잡는 대응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어그 피해가 수십억에 달하고 있다.
변호사와 변호사부인 A씨 맘카페에서의 활동에 대해 취재 부탁드립니다.
허위사실이라는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취재 연결되면 그 때 모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