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가 시골 한 마을에서 태어나 한평생을 살아가고 계신 어르신들으 터전을 갑질로 철거한다면서 겁박및 법정 소송으로 수년째 괴롭히고 있는 이 상황을 세상에 알리고싶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수십년째 불교계의 소유토지에 집을 짖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십니다 그런데 이곳에 5년 전쯤 새로운 주지 스님 이 들어와 임대차 계약을 하자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시골 분들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이 임대차계약을 새로쓰면 쫒겨 날거다라는 겁을 먹고 그동안해온는대로 통장으로 토지새를 입금 하기를 원하셨죠 그런데 70년 가까이 사신분들이 절에서 나온 사람들의 의해 집집마다 철거 예정 딱지를 붙여놓고 법적으로 소송까지 걸어놓은상태 수년째 쫒겨 날꺼라는 불안감에 몇번이고 임대차 계약서만 쓰면 살아계신동안은 철거및 안정적으로 살계 해드린다고 했다가 그것도 얼마 가지않아 이젠 못해준다!!!

어르신들 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당사자인동네 분들과 그의 자식들은 어떻게 하루 하루 살아가겠습니까 경찰도 군에서도 아무 중재도 안하고 이게 무슨 억울한 일입니까 그것도 자비라는 단어를 내세우운 불교에서 말입니까

뉴스에서 라도 이 억울한 일좀 세상에 알려주세요~~ㅠㅠ

제발 부탁 드립니다

파일은 현제 가지고 는 없지만 마을에 가면 수백장 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