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의무입니다.  우리나라 사망자 1위  약 1년에 27만명 암입니다. 

저는 2년전 페와 엉덩이에 종양이 있어서 유튜브 검색중에 항생제,비타민 c를 검색하던중 YTN 사이언스 뉴스 중에 항암100배 효과 있는 COC protocol 암세포 임상시험이 성공한것을 알게 되었고 한가지 중요한 약을 알아내어 섭취하고 2주만에 완치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의 아내는 유방암으로 3년전에 소천하였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여러기관에국민제안들을 해보았으나 거절당하고 4.5일 대통령실 국민청원하여 어제7.11 최종 항암 100배효과 있는 coc protocol 임상시험하라! 라는 청원이 거절 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담당자에게 별 희안한 수모와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참고 청원심의 위원회를 열겠다는 말만 믿고 기다렸는데 자료가 부족하면 회의에 참석하여 질의에 대답하고 보충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데 그 기회마저 없이 기망당하였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문자메시지를 보고 분을 삭이지 못하여 미리 준비해둔 고발장을 새벽까지 수정작업하여 오늘 검찰청에 송부하였습니다.  이 약들이 진짜 효과가 있는지 아닌지 10명만 임상시험하면 결과가 나오는데 왜 보건복지부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는 걸까요? 혹시 보건복지부 카르텔이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나라 한 사람이 암에 걸릴 확률이 37%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남의 일이다 생각마시고 내 지인과 가족 더 나아가 내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추천과 이 내용을 퍼 날러 국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from 노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