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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관 의료과실건
icon 황연복
icon 2023-07-13 19:05
01.jpg

 

2022년 3월21일 청주교도소 수용기간중 넘어져 우측 손가락이 다발성골절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2022년 3월22일 순회진료 의무관에게 진찰을 받습니다. 당시 의무관은 손에 부종이심했고 검게 멍마져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도 엑스레이촬영은커녕 단순타박상으로 결론했고 진료를 끝내려고해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엑스레이좀찍어 봐 달라고하자 이를 의무관은 거절했습니다. 그 결과 뼈가기형적으로 진액이나와 붙게되었고 4월18일 청주하나병원 외진을나가 수술을 받았지만 병원에 넘 늦게 찾이사 후유장애가 남을 것이라고 집도의가 말 했었고 결과 적으로 장애가 남게 되었는데 이 사실을 청주교도소 측에서는 자신들은 수술을 시켜 주었고 그 결과도 좋다고 했습니다.

2023년 6월2일 출소 후 법무부인권위원회 , 국민신문고에 위 사실을 청원했고 이의제기 했지만 오늘 2023년 7월13일 대전지방교정청 광역특별사법경찰팀에게서 받게된 답변내용은 의무관이 당시 처치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문제가전혀없었다며 통보해 왔습니다. 전 의무관의 잘못된 처치와 늦장대응으로 손가락이 잘 펴지지않는 장애를 입없는데 또한 어떠한 피해보상도 받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해서 이렇게 언론에 알려서라도 그들이 지금까지 제가 당한 것 처럼 숨겨둔 사실이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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