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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업체의 부당함을 고발합니다
icon 이경욱
icon 2023-07-16 18:07
Screenshot_20230716_180340_Messages.jpg

 

2023.07.16일 금일 뉴스보도및재난 안전문자에서도 호우경보로 많은 비가내리고 사람까지 인명피해 사망자까지 나오는상황에 2023.07.15 오전 10시부터 2023.07.16일 오후10시까지 차량을 대여 하였으나, 도저히 운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오후2시경에 상담원에게 전화하여 반납을 원한다고 하고 날씨때문에 부산 사상구6번출구에서 대여한차량을 부산 사상구2번출구로 반납을 8시간이상이나 빨리하고 싶다했고 빈시간동안의 환불은 원하지 않았고 다른곳에 반납만 빨리하고 싶다고 하였으나 패널티를 주고 추가금액까지 요구하더라구요..포기하고 2차로 오후 5시50경에 전화하여 원래 차량 반납하는곳이 지하주차장이라 침수로 위험한곳인데 끝까지 지정된장소에 반납을 하라네요 그러지않을시 3만원의 패널티와 탁송까지의 비용까지 추가로 납부해야한다고합니다. 심지어 지정된장소에 반납하는곳과 제가반납하는곳은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입니다. 사람 목숨이나 재산피해까지 달린일을 이렇게 까지 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안되고 사람 목숨으로 협박까지 하는회사는 진짜 일망타진해야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사람목숨보다 회사의 이익과 이윤이 우선인 기업은 이해가 안되네요 파일첨부 보시면 부산쪽 실시간 호우로 차량없이 사람만이동해도 위험한데 이런식의 대처는 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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