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산시청은 본인들의 업무를 40년간 하지 않아놓고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시민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려고만 함.

2. 아산시청에서 40년전 일어난 일을 여지껏 방치해 놓고는 이제와서 불법이라며 건물을 다 철거하라 하고 시민들을 내쫓으려고 함

3. 이와 관련해서 40년전 일에 대해 이제와서 시민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 법의 소급적용은 위법이라는 점, 40년간 일을 하지 않고 방치한 시청의 책임 등에 대해 의견서로 제출하고 구두로도 설명하였으나 아산시청은 막무가내로 행정처분을 하려고 함

4. 면담신청까지 하여 팀,과장급들과의 면담을 하여 위와 같은 부당함을 다시 한번 얘기하였으나 아산시청 측에서는 소통을 빙자하기만 할 뿐 일말의 시민의 의견도 듣지 않음(첨부된 녹음파일 참고)

5. 더불어 아산시청이 일을 하지 않은 것이 제일 큰 문제이고 원인임에도 본인들은 전혀 일말의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함. 이와 관련해서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하면서 시민들에게만 책임을 지우려 하고 자신들의 책임은 완전히 묵인하고 있음

6. 소통하자고 자리를 만들어 놓고는 단순 행정절차만 통보하는 식의 시민과 완전히 불통하는 모습을 보임.

7. 시민을 위하여 일해야 하고, 최대한 시민의 편에 서야 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들이 권력을 남용해서 갑질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만 보임

8. 이전에 아산시청을 상대로 위험수목을 제거해달라는 등의 일처리를 부탁한 것을 원인삼아 시민에게 부당하게 갑질하는 보복행정을 하고 있음

9. 행정처분을 빙자하여 시민을 협박하고 위협하는 아산시청 공무원들은 그 자격이 없음

10. 이와 관련되어 철저하게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바이며, 연락 주시면 다른 첨부파일들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