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통업을하는 사업가 입니다. 거래처에서 자금을 투자를받아 수익을 나누기로 하고
투자를 받았습니다. 자금은 법인에서 법인으로 진행한 사업 내용 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다른쪽에서 자금을 마련해 드리기로 약속을하고 자금을 구하고 있던중 일주일정도를 더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투자한 업체에서 사업이야기와 다른 이야기 좀 하면서 술한잔하자고해서자고 투자업체에 오라고한 시간 8월21일 저녁 6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업체회장님 사무실 도착후 회장님이 오늘 입금 했는지 여쭤 보았습니다.
오늘은 입금 마무리가 안 되엇다고 하자 (업체 회장님이 밖에 있던 사람들에게 야 들어와 )하자 깡패들 3명이 들어오자 업체회장님이 제 따귀를 오른손으로 제 왼쪽 빰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자기 깡패 동생들한테 진실의방(사람얼굴을 가리고 소변대변을 볼동안 때리면 진실을 말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들은 이야기 입니다)으로 이새끼 데려가 하였습니다.
저는 무서워 회장님 그게 아니고라면 말하자 갑자기 깡패들이 야구 방방이로 저를 머리와 등을구타를 하면서 우리 형님한테 말 대꾸 한다고 하면서 마구 잡이로 때리기 시작 하 였습니다.
집단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야구방망이가 부러지면서 파편이 얼굴을 강타하면서 찍어지고 이빨과 머리 왼쪽 목 어깨 팔 등 많이 다쳤 전체 12주진단을 받았습니다.머리도 맞았으나 검사는 못한 상태입니다. 병원비때문에 아이들이 피신을 못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건 사황입니다.
저는 피가 많이 흐리고 주저 않아 있는데 밖에서 망을 보던 거래처 직원과 아들을 불러 피와 테이블 망가진것들을 치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옆 사무실에 여직원 3명이상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누구하나 경찰에 신고를 하지않아 당황 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조금이라도 반항을하가나 소리를 내면 죽던가 병신이 될것 같아습니다
망가진 테이블과 바닥에 떨어진 피와 제 얼굴에 피를 정리하고 저를 앉쳐 놓고 테이블을
다시 놓고 제 자식들 이름 전화번호 약혼자 집주소 초등학생 학교 전화번호 학년반까지 강제로
제 핸드폰을 가지고가 말하게 하고 그 내용은 옆에서 직원이 받어 적어습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차용증 저한테 자필 각서를 쓰도록 하였고 술을시키더니 억지로 만취가 되도록 술을 먹이고 약속을 안지키면 다음에 제 가족 약혼녀가 진실의방으로 가게 될거라고 협박하며
우리는 서로 싸우다 화회를 한거라고 하며 술마시는 동영상을 찍고 부평 인천 경찰서장하고 형동생한다며 허튼수작하면 알아서 생각하라고 하였습니다.자기가 말하면 움질일 동생이들 많아 언제든 진실의 방른 열려있다고 협박을 받았습니다.법과 주먹을 다 가진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 제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 앞에서 제 신분증을 찍어 형사에게 신원조회를 시키고 그런 모습을 보고나니
법도 믿을수 없고 너무 두럽습니다. 아직어린 약혼자에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아이들까지 노출시키고 나온 제가 너무도 밉고 고통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