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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icon 오치현
icon 2026-08-23 16:33

하반기 바이오 업계에서는 기술이전(License-out)과 공동개발(Co-development) 관련 소식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시장이 주목해야 할 후보는 9월 가을쯤 파트너윤곽이 나온다는 일동제약의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ID110521156)​라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는 지난 6월 미국 BIO USA 현장에서 진행된 박재홍 일동제약 R&D 총괄 사장의 인터뷰입니다.

박 사장은 인터뷰에서 BIO USA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및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히며, "가을쯤이면 파트너링에 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또한 BIO USA에서 예상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데이터가 더 축적되면 기술수출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거기다가 지난해 SK증권에서 GLP-1 파이프라인 기술도입으로인해
일동제약 기업가치가 약 1조5000억 ~ 4조원 수준까지 재평가 될수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당장 다음 주부터 사실상 가을 시즌에 접어드는 만큼, 시장에서는 해당 발언이 현실화되면서 임박했다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빅파마들이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라이선스 계약과 공동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일동제약 역시 BIO USA에서 논의한 파트너링 결과가 다음주부터 가을인 시점에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 사장이 언급한 '파트너링'은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할 수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계약이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회사 최고 R&D 책임자가 직접 "가을쯤 윤곽이 나온다"고 밝힌 만큼, 향후 관련 발표 여부는 가을인 9월에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실제 USA 바이오에서 취재를 통한 내용이니, 가을인 9월부터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관련해, 일동제약이 첫번째로 앞서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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