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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icon 박혜영
icon 2026-10-15 10:49

안녕하세요, 
갤러리 루안앤코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루안 사내이사 박혜영입니다.

저희 갤러리가 렌탈 및 분할대금 매매로 인도한 미술품 3점이 저희 동의 없이 금융위원회 등록 온라인투자연계금융회사 와이펀드의 담보 투자상품으로 게시됐고, 개인투자자 자금 총 5억 6천만 원이 모집·대출된 사건을 제보합니다.

계약상 소유권 이전 조건은 충족되지 않았으며, 원본 보증서는 저희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피해 사실을 알린 뒤에도 같은 작품의 가격을 제시하며 판매를 연결한 정황이 녹취·영상과 방문자 사실확인서에 남아 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작품 3점에 대한 점유이전금지 및 처분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았으나, 작품 소재를 확인하지 못해 집행이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10월 8일에는 성동경찰서에 와이펀드 이유강 대표와 천종원 이사에 대한 형사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취재를 요청드리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타인 소유 작품이 담보 투자상품이 된 과정과 소유권 심사·투자자 보호 문제

  2. 선행 유사 사고 이후의 심사절차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및 작품 행방

  3. 개인대출 연결과 협력사·주주 관계에 관한 추가 취재 단서

상세한 내용은 첨부한 제보문에 정리했습니다. 계약서, 투자상품 모집 완료 화면, 관계자 녹취·카톡, 수장고 방문 영상, 가처분 결정문과 집행조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취재 검토를 위해 요청하시면 관련 원자료를 제공하겠습니다. 실명 인터뷰와 다른 피해자 연결도 가능합니다.

제보 내용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혜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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