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401/456650_264136_240.jpg)
[김현진 기자] 서울시는 3일, 2024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했다.
기후위기 대응위한 환경대책 일환으로 교통서비스를 확대한다고 한다.
생활권 5분 내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도록 ‘전기차 충전기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다양한 충전 방식도 도입한다. 충전기를 꽂으면 자동 결제되는 ‘오토차징’ 서비스 등 편리한 결제수단 도입과 함께 교통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등 신기술 실증에도 들어간다.
생활 속 일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배달음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도 시작된다. 시는 내년 5월부터 반포․뚝섬한강공원을 ‘다회용기 배달 촉진구역’으로 지정하고 공원 내 다회용기 반납함을 설치, 다회용품 이용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1월 27일부터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 시내 대중교통과 따릉이까지 30일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서울 지역 지하철·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62,000원권’과 따릉이까지 이용 가능한 ‘65,000원권’ 중 원하는 카드로 이용하면 된다.
9월에는 한강 리버버스가 운항을 시작한다. 시는 리버버스를 통해 출·퇴근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한강 주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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