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지 … 홍대 클럽들 임시휴업 연장
상태바
'코로나19' 방지 … 홍대 클럽들 임시휴업 연장
  • 이기호 기자
  • 승인 2020.03.17 11: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사진제공=마포구청

[CBC뉴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율적 휴업 운동을 전개했던 홍대 클럽들이 오는 19일까지 임시휴업 기간을 일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최근 홍대 지역 클럽들과 휴업 기간 연장에 관한 논의를 거쳐 당초의 임시휴업 기간을 일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클럽,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으로 의미가 크다.

마포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홍대 지역 전체 춤 허용업소 44곳 중 총 37개 업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제로 영업을 중단했다.

참여율이 약 85%에 달하며 이들은 오는 19일까지 자율적 휴업 운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마포구는 나머지 미 참여업소 7곳에 대해서도 휴업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또 이들 업소를 위해 방역 장비 대여, 자율휴업 안내 스티커 제작·배부 등의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마포구는 자발적 휴업 운동에 참여하는 클럽들을 위한 지원 방안도 고심하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만은 않아 지자체 차원에서 이들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보전해 줄 수 있는 예산이나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마포구는 이른 시일 안에 사태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리얼 세상이 궁금할 때? 지금 '리플쑈' 눌러봐
정동원 군과 가장 잘 어울리는 CF는?
“배달비 비싸다” … ‘근거리도 같은 비용 부당’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듀엣이 어울릴 가수는?
댓영상 원픽 라면은 ‘진라면’
정동원, ‘식을줄 모르는 인기’ … 핫한 십대 스타 부각
김호중 '너나나나' ...미리 듣기
“북한 대남 비난, 강경 대응해야” … ‘눈에는 눈’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