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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황교안 김종인에 죄송 … “모든 것 던졌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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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황교안 김종인에 죄송 … “모든 것 던졌다” 소감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4.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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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두번 죽었다가 두번 살아났다'고 소회를 밝힌 차명진 미래통합당 부천병 후보가 투표를 하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차명진 후보는 마스크를 쓰고 부인과 함께 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차 후보는 "방금 선거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몇 번이나 지옥과 천당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릅니다.한 번도 낙담하거나 흥분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이미 선거운동 과정에서 제가 이루고자 했던 일을 다 이뤘기 때문입니다."라면서 마음고생이 매우 심했다는 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저의 목표는 이땅의 자유를 가로 막는 우상, 성역, 비겁함과 정면으로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세월호 우상화는 그 중 하나이자 가장 강한 표상이었습니다. 제 모든 것을 던졌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라면서 모든 것을 던졌다는 점을 각인시켰다. 

차 후보는 "김종인 선대위원장님, 황교안 대표님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그리고 실제 선거를 지휘하시는 이진복 본부장님과 중앙당 당직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자신과 갈등관계인 김종인 선대위원장과 황교안 대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실제 선거를 지휘하는 이진복 본부장에게도 감사의 예를 표했다. 

차명진 후보는 "저야 나름 소신 행동을 했다고 하지만 전국에서 253명의 또 다른 차명진을 지휘하고 이들을 하나로 안아야 하는 그 분들은 나름대로 얼마나 애로가 크겠습니까?이해합니다"라고 밝히면서 당의 조치에 대해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차 후보는 "저를 짐승으로 여기는 후보가 아니라,저를 인간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는 후보를 선택하겠습니다.사람 만이 진실을 직시하고 서로 사랑할 줄 압니다.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입니다"라면서 상대방 후보에 대한 존중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저희는 공식후보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가처분에 대한 법원의 결정일 뿐입니다. 법원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정치적인 행위는 정치적인 행위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김종인 선대위원장도 "정치적으로 이미 결론 내린 사안"이라고 말해 황교안 대표와 유사한 입장을 보였다. 

사진=차명진 SNS 캡처
사진=차명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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