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네트워크 제공으로 온라인 수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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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네트워크 제공으로 온라인 수업 돕는다"
  • 최영종 기자
  • 승인 2020.04.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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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사진제공=LG유플러스

[CBC뉴스] 16일 LG유플러스는 대학 및 초∙중∙고교에 네트워크 서비스와 원격수업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초부터 자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대학교를 대상으로 기존 속도의 2배로 무상 증속해 4월말까지 제공한다. 현재까지 67개 대학의 증속을 완료했으며 대구 경북 지역 대학교는 필요에 따라 추가 증속을 무상 지원한다고 전했다.

강의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는데 필요한 U+CDN 서비스도 일정 규모의 트래픽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4월말까지 무료 제공하기로 했으며 수요에 따라 연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전국 초중고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자사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교육청 및 초중고의 인터넷 속도를 6월까지 무상 증속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협의를 통한 것으로, 현재 LG유플러스 스쿨넷을 이용 중인 전국 4개 교육청과 산하 초중고 3460개교 가운데 500Mbps 미만을 이용 중인 1320개 학교에 대해 인터넷 속도를 500Mbps로 증속해 준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초중고를 대상으로 스마트 스쿨 구현에 유용한 ‘U+원격수업’ 솔루션을 시범서비스로 3개월간 무상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쌍방향 화상 수업 기능은 물론,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문서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미 LG유플러스의 온라인 교육 포털인 ‘배움마당’을 통해 리더 워크샵, 신입사원 비대면 수료식 등에서 활용되기도 했다.

‘U+원격수업’ 솔루션은 영상 내 글쓰기, 출석∙진도 관리, 동영상 강의 자료 등록, 과제 제출 등 영상수업과 학습관리에 필요한 기본 기능은 물론 수업 중 학습 태도 관리를 위한 실시간 질의응답 기능, 수업 중 퀴즈풀이 기능, 집중도 체크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온라인 강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져, 원격수업 도입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교내 와이파이 환경이 미비한 학교에 대해서는 무선 인터넷 활용을 위한 라우터 제품도 최소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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