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3개월간 외벽유리창 닦아 … 4만여장 대규모 청소
상태바
롯데월드타워, 3개월간 외벽유리창 닦아 … 4만여장 대규모 청소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6.11 16: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롯데물산
사진제공=롯데물산

[CBC뉴스] 롯데월드타워가 앞으로 약 3개월간 대규모 외벽 유리창 청소를 시작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청소업체 직원들이 롯데월드타워 외벽 유리창 청소를 위해 매달려 있다. 

롯데월드타워 외벽 유리창 약 4만 2천여장을 모두 닦는 데에는 전문 작업자가 1분에 1장씩 청소한다고 가정할 경우 약 700시간이 소요된다.

하루에 8시간을 일한다고 가정하면 작업일로 환산할 경우 약 3개월 걸리는 매머드한 규모의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이 작업은 많은 시간과 전문 작업자가 필요한 작업이다. 

롯데물산은 “5월 26일부터 롯데월드타워 123개층 4만 2천여장의 외벽 유리창 청소를 시작했다. 단지 내부 타워와 몰에서는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매일 6회(주간 4회, 야간 2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고, 고객 접촉이 잦은 로비,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고객 사용 공간을 철저히 살균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작업을 위해 타워 123층 최상부와 73층에 각각 3대, 4대씩 설치된 BMU 7대를 투입한다. 일평균 4대의 BMU와 10여명의 전문 작업자를 통해 기상이 악화되거나 초속 10m/s 이상의 강풍이 부는 날을 제외하고 외벽 유리창을 청소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롯데월드타워 측은 이번 외벽 유리창 청소를 통해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이전보다 선명한 서울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스카이셔틀 정원을 20명에서 8명으로 축소 운행하며, 셔틀 대기 공간도 거리 안내 표시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월드타워와 몰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됐지만 매일 6회정기 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별 매장도 상시 별도 소독 진행 중이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 호텔은 초고층에서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였다.

관련기사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착용' 법제화, 당신의 생각은?
K -트롯, 전 세계에서 통할까?
카페 등 일회용품 한시적 허용에 대한 의견은?
부동산 정책, 투기 심리 잡을까?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당하다 VS 비싸다' ...배달료 책정 금액에 대한 의견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반대 … ‘역차별’ 주장
진단키트 제품명 ‘독도’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의견은?
n번방 사건, 텔레그램 악용 … ‘메신저 책임론’ 대두
유승준 국내 연예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