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공기업 경영평가 1위 … ‘인국공 사태’ 인천공항은 업무효율 ‘우수’
상태바
강원랜드 공기업 경영평가 1위 … ‘인국공 사태’ 인천공항은 업무효율 ‘우수’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6.26 19: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강원랜드가 공기업 경영평가 종합1위로 나타났다.

강원랜드가 국내 36개 공기업 중 사회형평채용, 삶의 질, 재무관리, 보수·복리후생 등 경영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0 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전력기술은 재무관리와 업무효율 무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각각 종합평가 2, 3위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이 6월말에 공식 종료된다고 밝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그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지난 23일 처음 게시된 지 하루 만인 24일 청와대 답변 기준인 '청원 동의 인원 2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에 대해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뺏는 게 아니고, 오히려 늘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전환 논란’과 관련해 의견을 피력했다. 

강원랜드 등 평가는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6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사회형평채용 ,업무효율 ,삶의 질 ,재무관리 ,보수·복리후생 등 6개 부문의 2019년 기준 경영 데이터를 분석·평가한 결과이다.

자세한 성적을 살펴보면 강원랜드는 재무관리 부문에서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사회형평채용(3위), 삶의 질(3위), 보수·복리후생(4위)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평점인 663점을 받았다.

2위를 차지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업무효율 부문에서 공기업 중 최고 점수를 받았고, 재무관리와 일자리창출 성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업무효율 부문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공사, 한전기술, 서부발전, 한국감정원 등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인천국제공항은 직원 1인당 노동생산성이 12억9230만 원으로 공기업 평균 4억680만 원의 3배가 넘었다.

재무관리 부문에서는 한전기술과 강원랜드, 한국감정원, 한전KPS, 인천국제공항 등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한전기술은 지난해 자기자본비율과 영업이익률, 총자산회전률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공기업으로 분석됐다.

삶의 질 부문에서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한국광물자원공사, 강원랜드, 울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등이 우수 공기업으로 꼽혔다. GKL은 전체 직원 중 육아휴직 사용자 비율과 출산휴가(배우자출산휴가 포함) 사용자 비율이 공기업 중 가장 높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리얼 세상이 궁금할 때? 지금 '리플쑈' 눌러봐
정동원 군과 가장 잘 어울리는 CF는?
“배달비 비싸다” … ‘근거리도 같은 비용 부당’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듀엣이 어울릴 가수는?
댓영상 원픽 라면은 ‘진라면’
정동원, ‘식을줄 모르는 인기’ … 핫한 십대 스타 부각
김호중 '너나나나' ...미리 듣기
“북한 대남 비난, 강경 대응해야” … ‘눈에는 눈’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