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8·15 광복 75주년 특집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첫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8월 14일 15일 16일 3일간 KBS아레나에서 진행되게 된다. 팬미팅 게스트로는 진성, 진시몬, 조항조, 한혜진, 정미애, 김소유, 영기, 안성훈 등이 출연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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