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웃음과 눈물, 감동, 의리로 똘똘 뭉친 ‘화려한 외출’을 담아내며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2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6%를 기록 지상파-종편 종합 水 예능 1위를 수성하며 믿고 보는 ‘트롯 버라이어티’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멤버 정동원 김희재와 떠난 ‘뽕학당 첫 MT’를 공개해 안방극장의 ‘뽕’심을 대통합시켰다.
첫 MT를 앞두고 트롯맨 F4와 ‘미스터트롯’ TOP6 멤버 정동원-김희재는 셀프 카메라를 켠 후 짐을 싸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정동원은 형들과는 다르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첫 번째 비행 스타트를 끊었다.
정동원은 하늘을 날며 뒤이어 비행에 나선 장민호와 함께 ‘파트너’로 ‘하늘 위 듀엣’을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 본 시청자들은 “MT 떠난 TOP6 얼굴에 웃음꽃 만발! 덩달아 신나고 힐링됐다!”, “정동원, 김희재 자주 ‘뽕숭아학당’에 등교 시켜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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