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사회적 거리두기가 취약한 곳은 어디일까? 일부는 CBC뉴스 리플쑈를 통해 입장을 밝힌 몇몇 댓영상은 학교와 회사 등 일상생활을 꼽았다.
이들은 "학교 내에서 나름대로 거리두기 조치를 취하지만 개인시간에 학생들끼리 어울리다가 한번 코로나19가 퍼지면 타격이 크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 퇴근 시간에 식사를 함께 하는 경우 등 엄격하게 지켜지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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