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찍고’ 가위손 헤어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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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찍고’ 가위손 헤어디자이너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12.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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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콜리타 미용사가 볼리비아 엘 알토의 한 미용실에서 전통적인 토착 춤과 함께 오랜 시간 고객을 기다리며 살고 있다.

29세의 글래디스 에스페조는 하이 볼러 모자와 부푼 치마를 입고 아이마라 토착민들의 전통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고객들을 맞이한다.

에스페조는 라파즈 외곽에 위치한 엘 알토에서 스타일링과 헤어드레싱을 하는 업계에서 유일한 콜리타 여성이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콜리타족들은 전통적으로 시골 아이마라족과 케추아족 출신 원주민 여성들로, 이들은 수 세대 동안 특정 식당, 택시, 심지어 일부 대중 버스 출입을 거부당했다.

A cholita hairdresser livens the long hours of waiting for her clients at a hair salon in El Alto, Bolivia with up with traditional indigenous dances.

With her high bowler hat and puffed skirt, Gladys Espejo, 29, welcomes her clients by dancing and singing to the traditional music of the Aymara indigenous.

Espejo makes a difference by being the only cholita woman in the industry who performs styling and hairdressing services in El Alto, located in outskirts La Paz.

Espejo said she is proud of her indigenous roots and with her work, she seeks to revalue the image of the cholita woman, their traditions and customs.

In recent years, Bolivia's cholitas are imposing new fashion and beauty standards in a country where they were once routinely stereotyped and discriminated against after being considered maids of the middle classes.

The cholitas are indigenous women, traditionally from rural Aymara and Quechua communities, who for generations were denied entry to certain restaurants, taxis and even some public buses.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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