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살아있는 양을 밀수하기 위해 밀수업자들이 벌인 잔악무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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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살아있는 양을 밀수하기 위해 밀수업자들이 벌인 잔악무도한 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1.01.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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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1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터키로 건너가는 차량의 헤드라이트 뒤에 살아있는 양이 숨겨져 있는 것을 세관 직원들이 발견했다.

시리아에서 터키로 넘어가는 가축 밀수 행위는 양국 간 과도한 가격차이로 인해 이 지역에서 흔한 관행이었다. 군 순찰대는 보통 터키로 밀반입을 시도한 가축 떼를 찾아내 돌려보낸다.

그러나 이번에 밀수업자들은 살아 있는 양을 시리아에서 터키로 수송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

시리아 텔아비야드와 터키 산리우르파를 잇는 아카칼레 국경 교차로 세관원들은 국경을 넘어오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뒤 양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Customs officials found living sheep hidden behind the headlights of a car crossing from Syria to Turkey on Thursday (January 21).

Livestock smuggling from Syria to Turkey has been a common practice in the region due to excessive price differences between two countries. Military patrols usually spots and send back herds of livestock which have tried to be smuggled into Turkey.

But this time smugglers used a different method to transport living sheep from Syria to Turkey.

Customs officials in the Akcakale border crossing, linking the Syrian town of Tel Abyad to the Turkish city of Sanliurfa found the sheep being hidden behind the fitting of the headlights of a car crossing the border.

The sheep's mouths and legs were taped to avoid any noise which could have caught the attention of the custom officials.

More sheep were also recovered from a compartment inside the chassis of the car. All the animals were taken under care in Turkey.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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