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수 김희재가 부른 ‘사랑은 어디에’ 영상이 100만뷰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김희재가 ‘미스터트롯 준결승’에서 부른곡으로 지난해 2월 28일 게재되어 11일 오전 11시 기준 101만뷰를 넘어섰다.
해군 정복을 입고 등장한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남진’ 가수팀을 선택하였고 남진의 ‘사랑은 어디에’를 불렀다.
열창으로 무대를 마친 김희재는 남진으로부터 ‘사랑은 어디에는 리듬을 타야 하는 어려운 곡인데, 솔찬히 노래 잘하는 친구’라는 극찬을 들었다.
김희재는 준결승전에서 감기로인해 컨디션이 좋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면 승부를 한 결과 평소 칼음정, 칼박자, CD를 튼 것 같다는 마스터들의 평가대로 결승전으로 직행했다.
김희재는 최근 TV조선 ‘사랑의콜센터’, ‘뽕숭아 학당’, ‘플레희리스또’ 고정 출연 중이며, 유튜브 웹예능으로 시작한 ‘플레희리스또’는 티비조선 정규 프로그램으로 론칭 되었으며 방송되자마자 동시대간 시청률 1위를 기록 하였다. 이에 김희재는 시청률이 5%의 되면 캠프식의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공약을 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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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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