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첫 음악방송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차세대 K-POP 주자의 첫 발을 내딛었다.
메이져스(MAJORS)의 선공개 데뷔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의 타이틀곡인 ‘스핏 잇 아웃(SPIT IT OUT)’은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최근 음원을 발표한 후 영국, 미국등 아이튠즈 차트에 이름을 올린 바가 있으며 이러한 전세계 팬들의 관심과 기대감 속에 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녹화를 마쳤다.
‘아이다’, ‘비타’, ‘비안’, ‘수지’, ‘아키’, ‘신예’로 6인조로 구성된 메이져스(MAJORS)는 어제(22일) KT 스카이라이프의 픽터뷰 ‘스트롱거(STRONGER)’곡 홍보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여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녹화 현장에서도 ‘스핏 잇 아웃(SPIT IT OUT)’곡으로 파워풀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무사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메이져스(MAJORS)”의 첫 번째 타이틀곡 ‘SPIT IT OUT’ 녹화 방송은 오는 26일 월드 채널과 27일 국내 아리랑TV에서 오후 1시 방영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녹화를 마친 퇴근길에 직접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팬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누었다.
이날 ‘메이져스(MAJORS)’는 “메이져스만의 당차고 파워풀한 에너지와 신인답지 않은 탁월한 무대 매너로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한편 녹화를 마친 메이져스(MAJORS)는 “이번 아리랑tv ‘SPIT IT OUT’ 방송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심플리 케이팝’은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88개국에 송출되는 음악 방송이다.
ANS엔터테인먼트 소속사측에서는 오는 4월 걸그룹 메이져스(MAJORS) 후속 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발표를 예고하고 해외 KPOP 시장에서 신예걸그룹으로서 돌풍을 이어갈 것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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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