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444_219419_2440.jpg)
[CBC뉴스]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가 상대팀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쓰레기 취급한 콘텐츠를 공식 SNS에 게재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한화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대해 롯데 팬분들뿐만 아니라 한화 팬분들, 더 나아가 KBO리그 모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타 구단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결여된 게시물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야구 팬들께 실망을 안겨 드리게 돼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단 모든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한화의 게시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롯데 구단과 팬분들, 애정 어린 질책을 보내주신 한화 팬분들, KBO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한화 이글스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한 뒤 공식 SNS에 구단 마스코트 위니가 빗자루질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특히 영상 속 위니가 쓸고 있는 쓰레기 안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도 있어 야구팬들의 비난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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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