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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4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지난 7월29일 SSG전에서 주전 포수인 최재훈 선수가 포구중 에레디야의 방방이에 맞아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한화의 공수의 핵심선수인 최재훈의 공백이 크다는 것이 야구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화는 최재훈이 결장한 후 한 경기도 따내지 못하고 연패수렁에 깊게 빠져 있다. 연승을 거두던 팀이 맞는가 의심할 정도이다.
최재훈은 검진 결과 미세 골절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잘나가던 한화 이글스가 4연패의 늪에 빠진 것은 주전포수의 부재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공교롭게도 박빙의 상황에서 경기를 내준 것이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이다.
투수들을 리드하고 야수전체를 조정하는 주전 포수의 공백이 너무 크다보니 최재훈이 본인 판단으로 경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3일 경기부터 최재훈이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두산에게 스윕을 내줄 수 없다는 주전포수로서의 각오가 배어있는 결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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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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