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서 야생 코끼리 떼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 농가 주변에 머물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
시황반나 다이족 자치주의 숲 속 서식지에서 이주해 온 아시아 코끼리 떼는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모험을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15마리의 떠돌이 코끼리들이 약 500km를 여행했다고 전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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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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