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30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의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양키스타디움에서 9회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투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LA에인절스가 뉴욕양키스를 11-8로 꺾었다.
[사진=로이터·Brad Penner-USA TODAY Sports]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