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베우 한채아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PKM가든에서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체리데이'는 7월2일을 칠이칠이로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안토시아닌과 멜라토닌 등 항산화물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염증질환과 노화예방, 불면증, 다이어트에 좋은 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아름답고 건강한 워킹맘인 한채아가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었다.
한편, 한채아는 최근 출연중인 예능프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차범근 감독의 며느리로써 등넘버 11번을 달고 맹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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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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