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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머스크 말발, 여전하네… ‘카더라’ 주의보 늦추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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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머스크 말발, 여전하네… ‘카더라’ 주의보 늦추면 안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1.07.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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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로이터.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로이터.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다시 한 번 코인판 게임체인저 역할을 노리는 듯하다. 잠잠하게(?) 지내던 그는 다시 한 번 비트코인을 언급하며 상승을 도왔다. 

최근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인 3만 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풍파’를 겪는 사이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일론 머스크의 한 마디로 시장은 즉각 꿈틀댔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를 회복하며 투자자들로 하여금 안도의 한숨을 짓게 했다. 23일 15시 20분 기준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381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3480만원 선까지 후퇴했던 20일과 비교하면 상승세를 지켜낸 것이다.

앞서 테슬라는 비트코인 결제를 돌연 중단하며 시세 하락의 방아쇠를 당긴 바 있다. 일각에서는 머스크의 그간 행동으로 비춰볼 때 이번 발언 또한 ‘양치기 소년의 장난’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머스크의 ‘말발’이 여전히 코인 시장에 유효하다는 점은 명백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머스크의 암호화폐 관련 SNS 게시글에 “책임감 있는 언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뉘앙스로 댓글을 달기도 했으나, 많은 이들이 코인 급등을 의미하는 ‘to the moon’을 외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머스크의 테슬라 결제 관련 언급은 여전히 비트코인이 가진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방증이다. 올초부터 시작된 비트코인 열풍이 현재는 그때만 못한 것 같아도, 다양한 명사들이 끊임없이 언급할 만큼 가치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주 비트코인 상승세를 겪은 일부 투자자들은 ‘이번 주말, 가즈아’를 외치며 상승에 대한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다. 그러나 안심하긴 이르다. 철옹성 같아 보이던 3만 달러가 깨졌었던 점을 돌이켜보면 다시 하락하지 않으리란 확신은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일수록 ‘뇌동매매’와 ‘카더라통신’을 더욱 경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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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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