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데뷔 14주년을 자축했다.
제시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ds cannot express how much I love you and miss you, my #goldenstars (나의 황금빛 별들아,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하는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We’ve seen each other grow through thick and thin. You’ve picked me up and given me the strength to continue this amazing journey. I couldn’t have done anything without you. Thank you! 14 years and counting (우리는 서로 성장하는 걸 봐왔고, 이 여정을 계속할 수 있게 힘을 줬다. 너희가 없었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거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또한 “Our journey continues… #14YearsWithJessicaJung (우리의 여정은 계속된다. 제시카와 함께한 14주년)”이라고 자축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제시카는 현재 솔로 가수 활동 외에도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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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